🔍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터키
2025년 제35기 핵심리더과정 국외 정책연수(1분임)

광주광역시 동구

출발일

2025년 10월 18일

도착일

2025년 11월 6일

여행 기간

19박 20일

인원

1

📝 요약

본 해외출장 보고서는 이탈리아와 튀르키예의 에너지 정책 및 추진 사례를 연구하고, RE100 도시 구현을 위한 분산에너지 통합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025년 10월 18일부터 11월 6일까지 18박 20일간 진행된 이번 출장을 통해 출장단은 각 도시의 선진적인 분산에너지 통합관리체계, 시민참여 중심의 에너지 거버넌스 모델, 그리고 에너지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와 V2G(Vehicle to Grid)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우리 시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탈리아 로마시청 로마시는 EU 에너지전환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며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선도적인 도시입니다. 출장단은 로마시 환경에너지국을 방문하여 에너지전환 프로젝트 및 분산에너지 통합관리체계 운영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로마시는 기후도시계약(CCC)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80% 감축을 목표로 493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참여형 RE100 전환정책과 스마트시티 정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활용하여 소규모 지역의 에너지 독립성을 추구하고, 태양광, 풍력, ESS, 열병합 발전 등을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공급과 수요를 조절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주민 간 에너지 생산·소비 공유 및 잉여 전력 P2P(상호거래)를 촉진하는 재생에너지 커뮤니티(REC) 구축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높은 정책 수용성(78%)을 달성한 점은 핵심적인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향후 분산에너지 확산에 대비하여 AI 기반의 분산에너지 통합 관제 시스템 마련을 선행하고, 시민 주도형 에너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이탈리아 바리시청 바리시는 EU의 POCITYF 프로젝트 핵심 참여 도시로서 RE100 도시 실현을 위해 분산에너지 통합관리, 에너지 커뮤니티,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바리시 에너지국을 방문하여 RE100 도시 구현 주요 전략 및 분산에너지 관련 사업현황을 조사했습니다. 바리시는 2050년 기후중립 달성을 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도시 자체적으로 Sustainable Energy & Climate Action Plan (SECAP)을 수립하여 건축, 교통, 환경 정책과 연계한 통합적 에너지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 취약계층 주거 밀집 지역에 태양광 패널을 무상 설치하여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는 Quarticciolo 구역 태양광 프로젝트와 BEMS 도입을 통해 공공 및 민간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평균 30% 감축하고 연간 운영 비용을 절감한 사례는 주목할 만했습니다. 또한, 연간 1만 명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에너지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여 에너지 빈곤을 완화하는 등 행정이 에너지 불평등 해소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점이 핵심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소속 기관은 건물 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BEMS 도입을 확대하고,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모델을 구축하여 에너지 불평등을 해소하는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시청 이스탄불시는 튀르키예의 국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대도시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추진하며 대규모 도시 기반 전력관리 체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이스탄불시 지속가능에너지국을 방문하여 재생에너지 사용 현황 및 분산에너지 관련 추진사업 현황을 조사했습니다. 이스탄불은 203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80% 이상으로 확대하고,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을 통한 전력망 안정화와 지역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용량을 대폭 확충하고, 배터리 저장 시스템(ESS)과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V2G(Vehicle to Grid)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민간 자본의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정가격 매입 제도, 보조금, 세제 감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그린본드 발행을 통해 재원 조달을 다각화하는 전략은 핵심 교훈이 되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대규모 에너지 전환 사업에 민간 자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효과적인 인센티브 제도와 그린본드 발행 등 재원 조달 다각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하여 V2G 기술을 분산에너지 관리 체계에 조기에 통합하는 선제적인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