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라오스
라오스
군내면 이장단 선진지 견학

전라남도 진도군

출발일

2025년 12월 3일

도착일

2025년 12월 7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3박 5일간 라오스(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방비앵)에서 진행된 군내면 이장단 국외연수의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면정에 적극 협조하는 이장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라오스의 관광자원 개발 사례 견학을 통해 진도군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라오스의 역사 유적지, 자연 명소, 야시장 등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특색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자연 액티비티 브랜드화의 중요성에 대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진도군의 지역 관광 활성화 방향 설정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벤치마킹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군내면 이장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라오스의 성공적인 관광자원 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진도군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라오스의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방비앵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다양한 역사 유적지, 문화 공간, 자연 명소 및 관광 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루앙프라방에서는 왓씨사켓, 왓호파깨우, 왓 씨엥통 사원, 왓마이사원, 왕궁박물관 등 유서 깊은 사원과 박물관을 방문하여 라오스의 불교 문화와 왕실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몽족 야시장(루앙프라방 야시장)을 방문하여 전통 건축물이 보존된 거리에서 수공예품 제작과 현지 예술 활동이 조화를 이루며 신비롭고 독창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이는 진도군이 보유한 전통문화 예술 콘텐츠를 활용하여 시가지의 빈 골목이나 아리단길 등에 야시장을 조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방비앵에서는 탐남(물동굴), 탐쌍(코끼리동굴) 동굴 탐험과 카약, 블루라군 리버점핑, 롱테일 보트 체험 등 다양한 자연 액티비티를 경험했습니다. 방문단은 방비앵이 한때 단순한 휴양지에 머물렀으나 카약, 튜빙, 열기구 등 자연 기반 체험을 주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관광 특화지역으로 도약한 사례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진도군 역시 천혜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해안 트래킹, 섬 MTB 코스, 연안 낚시 체험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패키지화함으로써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비엔티안에서는 불상공원, 탓루앙, 빠투사이 등 주요 랜드마크를 관람하고 짜오아누봉 공원과 메콩강변 야시장을 야간 투어하며 현지 주민들의 생활상과 관광객 유치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라오스가 특유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유적지를 활용하여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방문단은 라오스의 온화하고 공동체적인 생활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외부 문화에 개방적인 태도 또한 인상 깊게 받아들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현대적인 관광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하여 브랜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진도군의 전통문화 예술 콘텐츠와 연계한 야시장 조성, 그리고 해안 트래킹, 섬 MTB 코스, 연안 낚시 체험 등 자연 기반 액티비티를 패키지화하여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라오스의 관광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진도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