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공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5일
도착일
2025년 11월 14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명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11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된 규제혁신 해외 정책연수의 일환으로, 프랑스 리옹의 라 콩플뤼앙스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방문단은 라 콩플뤼앙스 자연사박물관을 견학하며 건축물의 상징성과 전시 구성의 의미를 파악했습니다. 특히, 도시계획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방식 및 인접 도시 간의 협력 전략을 학습하여 국내 지방자치단체의 도시 개발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규제 혁신 및 협력적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프랑스 리옹의 라 콩플뤼앙스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이해하기 위해 라 콩플뤼앙스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이 방문의 주된 목적은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의 모범 사례를 학습하고, 특히 규제 혁신과 주민 참여를 통한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자연사박물관 내부를 관람하고 해설을 청취하며, 박물관이 손강과 론강의 합류 지점에 위치하여 자연, 인류, 문명의 합류점을 상징하는 건축물임을 이해했습니다. 박물관의 1층이 관람 여부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통로로 이용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은 도시의 고립성을 극복하고 자연과 도시를 연결하려는 콩플뤼앙스 프로젝트의 철학을 물리적으로 보여주는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도시계획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및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이었습니다. 리옹의 도시계획은 'my city tomorrow'와 같은 대화형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 건설업체, 주민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설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여 강한 신뢰를 형성했습니다. 이는 민원 발생을 줄이고 자발적인 관리를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인접 도시권역인 그르노블, 셍-에티엔느와 리옹이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미래 공동 발전을 준비하는 전략은 도시 간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도시 개발 프로젝트 추진 시 'my city tomorrow'와 유사한 대화형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여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사업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애착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인접 지방자치단체와의 관계를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여 지역 전체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관광객 유치 및 정착 인구 증가 등에서 개별 도시의 합산보다 더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보고서에는 향후 구체적인 협력 계획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