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포항시
출발일
2025년 11월 1일
도착일
2025년 11월 8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2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1박 15일간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을 방문하여 국제기구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홍보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및 세계철강협회(WSA)와의 협력 의제를 발굴하고,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참석하여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유럽과 브라질의 MICE 산업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현지 기관들과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여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로써 포항시의 녹색산업 및 기후도시로서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단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를 방문하여 2026년 UNIDO AI SUMMIT 공동 개최와 2027/2028년 브리지 포 시티스(Bridge for Cities) 포항 개최를 추진하는 등 국제회의 유치 및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또한, 비엔나컨벤션센터(VIECON)를 방문하여 그린미팅 등 지속가능한 컨벤션 실현 방안을 벤치마킹하며 친환경 MICE 운영 기준 마련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세계철강협회(WSA)와 면담하여 글로벌 철강소재 포럼 등 WSA 행사의 포항 유치를 추진하고, RIST, 포스텍, 포스코 연구진과의 기술 세미나 및 공동 워크숍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더 스퀘어 컨벤션센터를 통해 도심형 복합시설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비지트 브뤼셀과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의 MOU 체결을 제안하며 국제회의 유치 협력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KOTRA 브뤼셀 무역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럽 전시 및 컨퍼런스 자료를 공유하고 POEX 홍보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여 해외 참가자 유치 네트워크를 확장했습니다.
브라질 벨렝에서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참석하여 기후정의와 아마존 보전을 전면 의제로 다룬 첫 COP의 의미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포항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홍보하며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습니다. 이는 향후 COP33 유치 및 MICE 인프라 운영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상파울루에서는 상파울루시 국제협력부와 면담하여 2024 ICLEI 세계총회 유치 경험을 공유받고, 수소에너지 전환 등 친환경 분야 기업 교류 및 K-컬처 기반 도시 문화교류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는 남미권 K-컬처 확산에 따른 문화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전시/행사 추진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브라질 한국상공회의소를 통해 현지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안헴비 디스트릭트 및 상파울루 엑스포 등 주요 컨벤션센터와의 교류를 제안하며 POEX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국제기구 및 글로벌 MICE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도시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산업 분야에서의 국제적 협력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UNIDO 및 WSA와의 후속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고, UIA 및 Visit.Brussels와의 국제회의 유치 협력 체계를 조속히 구축하는 것입니다. 또한, COP30 현장 시사점을 반영하여 친환경 MICE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포항의 도시 브랜드와 국제행사를 연계한 글로벌 홍보 채널을 확장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향후 상파울루 문화원 및 현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K-콘텐츠, 해양 과학문화, 기후기술 등 포항 특화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공동 전시 및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