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아산시
출발일
2025년 11월 11일
도착일
2025년 11월 14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5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6년 11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일본 도쿄, 요코하마, 후쿠오카 지역을 방문하여 하천 생태, 치수, 친수시설 조성 및 이용 사례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출장단은 스미다강의 시민 주도 하천 개선 사례, 포트시티 타케시바의 도시재생 연계 친수공간, 닛폰 마루 메모리얼 파크의 역사 유물 활용 방안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곡교천 친수공간 조성 및 관리, 도시재생 사업 연계, 그리고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 마련에 대한 구체적인 시사점과 적용 가능성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일본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하천 및 수변 공간의 친수시설 조성과 활용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스미다강에서는 1970년대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오염된 강이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한 과정을 조사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교량, 유람선, 수변공원이 시민들의 휴식 및 운동 공간으로 활용되는 모습에서 소속 기관의 곡교천도 이와 같이 친수공간으로 조성될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도심 하천에서 다양한 크루즈선과 수상스키 등 수상레저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점은 쌀조개섬의 마리나 및 수상레저 성공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포트시티 타케시바에서는 도시재생 스텝업 프로젝트로 탄생한 복합시설을 방문했습니다. 하네다공항, 시나가와역 등 주요 거점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테라스 형태의 조경시설, 그리고 JR, 유리카모메, 여객선 터미널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추진하는 아산문화공원과 곡교천 연계동선 조성 시 자연스러운 동선 연결과 각 시설로의 유입을 위한 요소들에 대한 영감을 제공했습니다.
닛폰 마루 메모리얼 파크와 아카렌카파크, 조노하나파크, 야마시타공원 등 요코하마의 수변 공원들은 해양 역사를 체험하고 수변 공간의 특성을 잘 활용한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범선 닛폰 마루의 돛 펼치기 행사처럼 역사적 유물을 단순히 전시하는 것을 넘어 현재까지 활용하는 모습에서 소속 기관도 수변에 산재한 역사적 가치를 발굴하여 하천 사업 추진 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아카렌카파크의 시즌별 행사 개최와 조노하나파크의 자연 지형 활용 노을 감상 명소 조성은 다양한 테마의 공간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나카강에서는 후쿠오카의 '리버 프론트 넥스트' 프로젝트와 나카스 포장마차거리를 살펴보았습니다. 밤에는 화려하지만 낮에는 흔적 없이 깨끗하게 정리되는 포장마차거리의 모습은 소속 기관의 곡교천 탕정지구 푸드트럭존 조성 및 관리 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청결 유지 방안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후쿠하쿠 만남 다리가 이벤트 광장 역할을 하는 보도교로 활용되는 점도 주목할 만했습니다.
캐널시티는 나카강 하중도에 조성된 복합시설로, '도시의 주인공이 사람이며 도시의 극장'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곡선형 건물, 수로, 분수쇼 등을 통해 도시 안에서 완전히 다른 공간을 느끼게 하는 연출은 하천변 친수시설 조성 시 통일된 주제로 각 시설을 연계하여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일깨웠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시민 참여와 민관 협업의 중요성, 역사적 유물과 자연 환경을 활용한 관광 및 친수 공간 조성, 도시재생 및 하천 연계 사업 시 동선 연결과 테마 연출의 중요성, 그리고 깨끗하고 단정한 도시 관리의 필요성입니다. 소속 기관은 스미다강 시민 모임 사례처럼 민원 발생 시 일회적 해결을 넘어 시민과 협업하여 근본적인 해결과 발전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곡교천의 노젓기 체험 상시 운영, 쌀조개섬 마리나 및 수상레포츠 활성화 등 도심 수상레저 활동의 성공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