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왕시
출발일
2025년 11월 1일
도착일
2025년 11월 14일
여행 기간
13박 14일
인원
4명
📝 요약
본 해외출장은 2025년 11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14일간 스페인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경제 및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스페인의 고대 건축물 보존 및 활용 사례, 현대 건축물과의 조화로운 상생 관리, 그리고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을 심층적으로 연구했습니다. 이를 통해 효율과 속도보다는 가치 보존에 중점을 둔 스페인의 접근 방식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는 핵심 성과를 도출했습니다. 특히,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매력을 더하는 스페인의 도시 개발 및 관광 정책은 우리 지방자치단체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스페인의 다양한 도시와 유적지를 방문하며 지역사회경제 및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의 건축물인 카사밀라, 카사바뜨요, 구엘공원,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통해 독창적인 예술성이 도시의 상징이자 주요 관광 자원으로 기능하는 방식을 관찰했습니다. 특히, 미완성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사례는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을 보여주었습니다.
세비야에서는 스페인광장, 메트로폴 파라솔, 알카사르, 세비야 대성당 등을 방문하여 고대 무어인과 기독교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건축 양식과 역사적 유산이 어떻게 현대 도시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활용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세비야시청 방문 시에는 엑스포를 준비 중인 직원들과 만나 도시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를 접목하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스페인 도시들이 과거의 유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을 넘어,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말라가에서는 피카소 미술관과 알카사바, 히브랄팔로 성을 통해 예술과 역사가 어우러진 도시의 매력을 경험했습니다. 피카소의 고향인 말라가가 그의 예술적 유산을 어떻게 관광 자원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고대 요새가 도시의 전망과 역사를 동시에 제공하는 명소로 기능하는 방식을 분석했습니다. 그라나다의 알함브라궁전 방문은 이슬람과 북아프리카 문화가 융합된 건축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었으며, 건물과 정원, 연못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 구성은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스페인이 고대 건축물과 역사, 문화적 전통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을 넘어, 이를 현대적인 관광 자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현대적인 건축물과 전통 건축물 간의 조화로운 상생 관리, 그리고 효율과 속도보다는 여유와 가치에 의미를 두는 접근 방식은 우리 지방자치단체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각 관광지마다 고유의 특징을 살려 체계적으로 설치된 편의시설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시 관광지에도 적용하여 특성화 상품 개발에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입니다. 또한, 파손 및 훼손된 유적지를 개보수할 때 시간과 예산을 들이더라도 최대한 가치를 보존하고 역사성과 고유 가치를 살리려는 노력은 우리 시의 각종 개발사업과 관광사업에도 적용되어야 할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세비야시청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