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베트남
장기근속 공무원 국외연수

경기도 광명시

출발일

2025년 11월 12일

도착일

2025년 11월 22일

여행 기간

10박 11일

인원

2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11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10박 11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베트남 다낭을 방문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해외의 다양한 문화와 우수 시설을 벤치마킹하여 행정 능력을 함양하고 시민들의 요구에 혁신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출장 결과, 방문단은 역사적 유산 보존을 통한 관광 자원화, 다문화 포용 정책, 그리고 도심 공원 및 복합 테마파크 조성 사례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의 주요 명소들을 방문하며 각 지역의 역사, 문화, 도시 개발 및 관광 활성화 전략을 심도 깊게 분석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방문:

  • 메르데카 광장 및 마지드자멕 이슬람사원: 출장단은 말레이시아의 독립 역사와 이슬람 종교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메르데카 광장과 마지드자멕 이슬람사원을 방문했습니다. 메르데카 광장은 말레이시아 독립의 상징이자 국가 정체성 확립의 중요한 장소로, 역사적 자원과 현대적 자원을 연계하여 관광 상품으로 활용하고 시민 참여 공간으로 진화시킨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드자멕 이슬람사원은 종교 간 화합과 문화적 포용 정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되었으며, 역사적 공간을 개방하여 시민 교육과 다문화 화합에 기여하는 종교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및 시민 참여 공간 조성, 다문화 화합 정책 수립 시 이러한 사례를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힌두교 바투동굴: 말레이시아의 종교 문화를 체험하고자 방문한 바투동굴은 이슬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힌두교 사원과 축제가 허용되는 다문화 정책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출장단은 한국 내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른 사회적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말레이시아의 다양성 존중 정책이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속 기관은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언어 교육, 지역별 다문화 축제 확대, 종교 시설 개방 등 포용 정책 수립 시 말레이시아의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입니다.
  • KLCC 공원: 공원 도시계획, 환경 관리, 관광 활성화 방안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KLCC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공원은 쿠알라룸푸르 도심 속에 조성된 대규모 녹지 공간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한 사례로 평가되었습니다. 특히 도심-자연 통합 설계를 통해 도시의 랜드마크가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신도시 공원 조성 시 KLCC 공원과 같은 도심-자연 통합 설계를 통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베트남 다낭 방문:

  • 핑크성당: 베트남의 종교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핑크성당을 방문했습니다. 이 성당은 역사적 건축물에 현대적 색상을 입혀 종교적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관광 기능을 추가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관광 자원화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관내 오래된 사찰, 교회, 성당 등 종교 시설의 개방 시간을 확대하고 체험 프로그램(템플 스테이, 음악회 등)을 도입하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바나힐: 복합 테마파크 벤치마킹을 위해 바나힐을 방문했습니다. 바나힐은 해발 1,487m의 바나산 정상에 위치한 복합 관광지로, 케이블카, 테마파크, 골프장, 숙박 시설 등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 경관, 문화 체험, 액티비티, 휴식을 모두 충족시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골든브릿지와 같은 랜드마크 시설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점이 주목되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공원 조성 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특색 있는 요소를 도입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호이안 올드타운: 베트남 전통 마을을 관광 산업으로 활성화한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호이안 올드타운을 방문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16~18세기 무역항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별한 개발 없이도 전통 마을의 보존 자체가 강력한 관광 자원이 될 수 있으며, 야간 등불 축제와 같은 문화적 요소가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재개발로 사라지는 옛 동네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건축 미니어처 전시 등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 APEC 공원: 공원의 상징성 조성 계획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다낭 APEC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공원은 2017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여 조성되었으며, 21개 참가국들이 기증한 조각품을 전시하여 국제 행사 후 참여국의 예술 작품이나 상징물을 활용한 공원 조성이 문화적 교류와 협력의 지속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임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대규모 행사 후 참여자의 의미가 있는 조각상 등 유산을 남기는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공원 기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며 글로벌 시각을 넓히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으며, 각국의 명소가 지닌 고유한 이야기와 정책적 시사점을 소속 기관의 미래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