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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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해외순회전‘서울의 멋-민화(가제)’개최를 위한 공무국외출장

서울특별시

출발일

2025년 11월 16일

도착일

2025년 11월 21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3

📝 요약

서울역사박물관 방문단은 2025년 11월 16일부터 11월 2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서울의 멋-민화' 해외순회전시 개최 준비 및 개막식 참석을 위한 공무국외출장을 수행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전시품 운송 및 설치 검수, 개막식 진행 등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위한 실무적 준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주워싱턴한국문화원과의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 주미 대한제국 A 등 현지 주요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민화의 아름다움과 K-컬처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향후 문화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성공적인 전시 개막을 통해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적인 국제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서울의 멋-민화'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워싱턴한국문화원 전시실의 시공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시품 운송 및 설치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전시장 벽체, 바닥, 조명 상태를 확인하고 전압 변환기 사용 및 조명 밝기 조절 문제 등 현지 환경에 따른 기술적 난관을 해결하며 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유물 3점과 재현품 및 현대 작품 17점의 운송용 크레이트 안정성을 확인하고 유물 해포 및 상태 조사를 통해 인수인계서를 작성하는 등 철저한 관리 절차를 거쳤습니다. 또한 진열장 제작 및 유물 거치 방안을 논의하고 그래픽 설치 위치 조정, 영상물 설치 및 점검, 네임택 및 설명문 최종 검수 등 전시의 모든 요소를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이러한 실무적 과정에서 해외 전시의 복잡한 물류 및 기술적 문제를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과의 상호협력 MOU 체결은 이번 출장의 중요한 성과 중 하나입니다. 이 협약을 통해 박물관과 문화원은 전시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유 등 관련 제반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서울학 및 한국사 관련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공유, 교육 키트 지원, 공동 기획전시 개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명시하여 향후 지속적인 문화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해외 주재 한국문화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현지 문화 확산 및 행정 역량 강화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핵심 교훈입니다. 소속 기관은 향후 해외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기획 시 현지 한국문화원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MOU를 통해 합의된 사항들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과의 업무협의에서는 아시아 미술 큐레이터, 전시 총괄 책임자, 글로벌 협력 담당 등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공동 학술 연구 및 전시 교육 연계 등 협력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습니다. 서울의 고지도, 청계천 등 서울 관련 콘텐츠 및 서울학 온오프라인 교육 자료 공유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며 세계적인 미술관과의 학술적 교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방문단은 '한국의 보물-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을 관람하며 세계적 수준의 전시 기획 및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세계 유수 기관과의 네트워크 확장이 기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발굴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스미소니언과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학 관련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제안하거나, 전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미 대한제국 A 방문을 통해서는 국외소재문화재단 미국사무소와 함께 공사관의 역사적 의의와 활동, 서울 내 최초 주한 미국공사관과의 관계성 등 전시 콘텐츠 및 일정에 대해 검토했습니다. 공사관의 리모델링 과정 영상 시청 및 전시실 관람을 통해 역사적 공간이 어떻게 보존되고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해외에 있는 한국의 역사적 유산을 활용하여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한미 관계의 역사적 깊이를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소속 기관은 2026년 전시 개최 관련 업무 협의를 지속하며 해외 소재 한국 유산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문지별 활동을 통해 방문단은 해외 전시의 실무적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소속 기관은 이번 출장에서 얻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해외 문화 교류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