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풍경
일본
군정발전유공 모범공무원 해외탐방연수

경상북도 울진군

출발일

2025년 10월 7일

도착일

2025년 10월 10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0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4일간 일본 삿포로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하여 선진 지방행정 사례와 도시 문화를 탐방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공직생활 재충전 및 업무 전문성 강화, 글로벌 감각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삿포로시의 친환경 녹지공간 조성 및 동절기 재해대책,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 발굴, 그리고 고령화사회 대응 복지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벤치마킹이 이루어졌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우리 군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일본 삿포로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하여 다양한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우리 군정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먼저, 도야 사이로 전망대, 오타루 운하, 비에이 푸른연못, 탁신관 자작나뭇 숲, 낭구루테라스 공방촌, 시코츠 호수 등을 견학하며 일본의 자연환경 활용 관광자원 개발 및 관리 노하우를 습득했습니다. 특히 오타루 운하의 경우, 1932년 완성된 역사적인 석조 건물들이 호텔, 식당, 상점으로 성공적으로 리모델링되어 낭만적이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며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례는 기존 관광지에 대한 중장기적인 리노베이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또한, 삿포로 시가지 탐방을 통해 도시경관 관리의 우수성을 확인했습니다. 삿포로는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서 겨울철 폭설에도 불구하고 전선 지중화, 돌출 및 발광 간판 규제, 건축물 색채 조화, 충분한 가로수 식재를 통한 녹지공간 확보 등으로 깨끗하고 고풍스러운 도시 미관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우리 군의 시가지 경관 개선을 위해 신축 건축물 외벽 색채 규제 조례 도입, 돌출 및 야간 발광 간판 설치 규제, 그리고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핵심 교훈으로는 삿포로시의 친환경 녹지공간 조성과 동절기 폭설 자연재해 대책 시스템이 우리 군의 재해대책에 효과적으로 접목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일본이 대표적인 고령화 국가인 만큼, 훗카이도의 복지 시스템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우리 군의 고령화사회 대응 복지정책 발전에 큰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방문단은 이러한 선진 사례들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폭설 및 자연재해 대응 인프라 강화,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 자연경관을 활용한 기존 관광지의 중장기적 리노베이션 추진, 그리고 고령화사회 복지정책 고도화 등의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향후 직접적인 협력 계획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벤치마킹 및 정책 연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