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공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19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9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7박 9일간 호주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에서 진행된 공공홍보 선진사례 해외 연수의 결과를 요약합니다. 이번 연수의 주된 목적은 디지털 기반의 공공홍보와 지역 브랜딩 전략이 선진화된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다양한 기관 방문을 통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 스토리텔링 중심의 브랜딩 전략, 데이터 기반 타깃 마케팅 활용, 지역 대표 관광 자원 연계 강화, 다양한 광고 매체 활용 전략 등 여러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특히, 호주의 청정 도시 브랜드 유지 노력과 역사 문화 공간의 스토리텔링 강화 사례는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 핵심 내용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호주사무소 방문: 방문단은 2025년 9월 22일 시드니에 위치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호주사무소를 방문하여 대양주 지역 지방정부 간 협력 및 국제교류 사업 지원 현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사무소의 홍보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으며, 호주 현지에서 한국 지자체 홍보 및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현지 문화와 네트워크에 맞춘 전략적 접근의 중요성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호주 현지 정부 및 기관과의 MOU 및 자매결연 확대를 통한 공신력 있는 협력 기반 마련과 지역 페스티벌 및 박람회 참가를 통한 한국 문화 홍보 방안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은 호주사무소와의 정기적 협의 채널을 마련하고, 현지 이벤트 및 박람회 참가, 로컬 정부와의 MOU 추진, 호주 한인회 및 유학생 네트워크 형성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해외 홍보 및 교류를 확대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호주사무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홍보 채널을 운영하고 신뢰도 높은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시드니박물관 (Museum of Sydney) 방문: 같은 날 오후, 방문단은 시드니박물관을 방문하여 시드니의 역사와 정체성 전시 방법, 그리고 도시 브랜딩을 위한 공공홍보 전략을 학습했습니다. 이 박물관은 1788년 시드니 식민지의 첫 번째 총독 거주지 유적 위에 건립되었으며, 원주민과 이주민의 이야기를 그림과 조각품,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Edge of the Tree' 조각은 원주민과 이주민의 첫 만남을 상징하며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박물관이 도시의 변천사와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은 핵심적인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공산성, 무령왕릉, 석장리 구석기 유적지 등 지역의 역사 공간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극 활용하고, 단순 전시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및 이벤트 중심의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도시 브랜드를 홍보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KOTRA 멜버른 무역관 방문: 2025년 9월 23일, 방문단은 KOTRA 멜버른 무역관을 방문하여 무역관 소개와 호주 경제산업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무역관은 한국 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 및 현지 진출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한국 기업 및 지자체 홍보 방법으로 현지 맞춤형 홍보 전략, 소셜 미디어 활용, 현지 비즈니스 협회 및 한인 커뮤니티와의 연계, 박람회 참가, 문화 홍보 이벤트 개최, 현지 미디어 협력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경제 활동 시 홍보의 중요성과 다양한 홍보 기법 및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와 분석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호주 시장의 트렌드 및 소비자 선호도 정보를 활용하고, 한인 커뮤니티 및 현지 기관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지역의 투자 환경과 기회를 소개하여 상호 투자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멜버른 관광청 (Visit Victoria) 방문: 2025년 9월 24일, 방문단은 멜버른 관광청을 방문하여 멜버른 관광 활성화 및 도시 이미지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멜버른 관광청은 빅토리아주 정부의 공식 관광 및 이벤트 기관으로서, 타깃에 맞는 맞춤형 홍보 전략을 사용하며 비즈니스 관광객을 위한 인센티브 지원,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초청, 공식 사이트를 통한 최신 정보 업데이트, 항공사 및 에이전시와의 협력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청정한 자연 환경과 살기 좋은 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요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홍보 전략 수립 시 방문객 성향 및 선호도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기본 데이터로 활용하는 방식은 핵심 교훈이 되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관광객의 심층 분석을 통해 맞춤형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숨은 관광 자원을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는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관광 프로그램 추진 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Home of the Arts (HOTA) 방문: 2025년 9월 25일, 방문단은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Home of the Arts(HOTA)를 방문하여 도시 문화 브랜딩 강화 및 도시 이미지 홍보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HOTA는 녹색 큐브 형태의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현대미술 전문 갤러리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시 문화 브랜딩을 강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며 골드코스트의 창의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젊은 이미지를 홍보하는 랜드마크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길거리 공공 쓰레기통(bin) 자체를 단순한 폐기물 수거 용도가 아닌 광고 매체로 활용하는 '스트리트 퍼니처 광고' 방식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쓰레기통 외부에 브랜드 이미지나 메시지를 래핑하여 관광객의 시선이 잘 닿는 곳에 배치함으로써 지속적인 노출 효과와 도시 미관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을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는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왕도심 코스를 비롯한 관광지에서 길거리 공공 쓰레기통을 활용한 혁신적인 광고 매체 도입을 검토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