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호주
호주
군정 혁신 유공 공무원(혁신 주니어보드) 국외연수

전라남도 영암군

출발일

2025년 9월 19일

도착일

2025년 9월 24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5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초임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호주의 문화, 역사, 생태, 해양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우수사례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시드니의 선진 관광 및 지역 활성화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지역 자산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현대적 감각과 참여형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호주 시드니의 다양한 문화, 역사, 생태, 해양 관련 명소들을 방문하며 각 장소의 성공 요인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오페라하우스와 같은 세계적인 랜드마크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지역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국제자동차 경주장을 다문화 공간 및 해양관광과 연계하여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퀸빅토리아 빌딩은 역사적 건축물과 고급 상업 기능이 조화롭게 결합되어 관광 명소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고, 출장단은 이를 벤치마킹하여 지역의 기찬장터를 전통 한옥 양식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결합한 복합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하였습니다.

패디스마켓에서는 다양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문화공연, 푸드존, 야간시장 등 체험 요소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성공 사례를 확인하였으며, 지역 시장에 이러한 요소를 도입하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더 록스는 초기 정착지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존하면서도 문화관광 중심지로 발전한 사례로, 지역의 구림한옥마을을 전통 한옥 보존과 주민, 상인, 예술가의 협력을 통해 복합 문화 관광단지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시드니 박물관은 역사적 유적 보존과 함께 현대적 멀티미디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었고, 이는 지역의 도기박물관에도 첨단 전시 기법과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참여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하버브릿지의 아름다운 야경은 도시의 상징이자 관광 명소로 기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었으며, 출장단은 이를 통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에 조명 디자인을 접목하여 야간 축제나 야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야경 관광 전략을 개발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페더데일 동물원은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교육하며 관광객과의 교감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고, 지역의 월출산 국립공원에 생태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을 관리 인력으로 활용하여 지역과 주민, 관광객이 모두 참여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링컨스락은 독특한 경관과 포토스팟으로서의 인기를 활용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례를 보여주었으며, 월출산 내 다양한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한 방문객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포토스팟을 확대하고 월출산의 매력을 홍보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시드니 대학교는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적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및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으며, 지역의 경운대학교와 연계하여 경비행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 상생을 도모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루나파크는 역사 깊은 테마파크로서 아름다운 항구 전망과 함께 다양한 놀이기구와 이벤트를 제공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었고, 지역의 월출산 기찬랜드의 겨울철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겨울 테마 장식 등을 설치하여 겨울철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출장단은 지역 자원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대적인 감각과 참여형 콘텐츠로 재구성해야 진정한 가치가 창출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