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출발일
2025년 11월 1일
도착일
2025년 11월 7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2명
📝 요약
영월군의회 출장단은 2025년 11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5박 7일간 호주 시드니 및 포트스테판 일원을 방문하여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선진 복지제도와 친환경 도시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출장단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주민 참여형 의정활동, 통합 복지 서비스 운영 방식, 그리고 폐광지역의 생태관광 전환 사례 등 영월군의 주요 현안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과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수변 공간 활성화, 폐광지 재생, 고령화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복지 체계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영월군의회 출장단이 호주의 선진 사례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각 방문지에서 얻은 핵심 정보와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랑가루 및 달링하버 지역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항만 노후 산업부지를 지속가능한 친환경 재생도시로 전환하고, 쇠퇴한 항구를 대규모 복합개발을 통해 관광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만든 사례를 연구했습니다. 바랑가루는 50% 이상을 공개공지로 확보하고 보행 중심의 도시계획을 통해 생태재생을 이룬 점이 인상 깊었으며, 달링하버는 100년 된 목재 부두를 보존하면서 수족관, 박물관, 쇼핑센터 등 집객형 인프라를 집적하여 연간 2,500만 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영월군의 폐광지역 재도약과 봉래산-동서강-읍내를 잇는 보행 경관 관광축 연결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며, 특히 영월 읍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수변 상업문화 복합 모델, 야간 분수 행사 도입, 폐창고를 활용한 문화전시공간 재생 방안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NSW 주립미술관과 시드니 천문대 견학을 통해 공공 문화시설의 지역 기여도와 관광 연계 운영 방식을 조사했습니다. 공공시설을 관광 동선 안에 전략적으로 배치한 사례를 확인하며, 영월군의 별마로천문대와 연계한 문화벨트 구축 및 야간 프로그램 강화의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블랙타운 시의회 방문에서는 지방의회의 의정 운영과 집행부 협력 체계, 그리고 다문화 대도시형 행정 서비스 구조를 파악했습니다. 주민 참여 공청회 및 정책 협의회 제도화, 지역 기반 다문화 복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는 영월군에 주민 참여 프로세스 강화와 의회-집행부 간 정책 협의 모델 도입의 필요성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쓰레기 처리, 도로 유지 관리, 장기 도시 혁신 프로젝트 추진 방식은 영월군의 생활 환경 개선과 장기적인 도시 발전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었습니다.
블루마운틴 시닉월드에서는 폐광지역의 관광자원화와 생태보전형 개발 모델을 연구했습니다.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체험형 관광 인프라로 전환하고, 광역 관광 루트와 연계 운영하는 방식은 영월군 북면 마차리 탄광문화촌을 비롯한 폐광지 및 광산 유적을 체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 모델이 됩니다. 봉래산 케이블카 사업과 연계하여 조망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탁월한 조망 경험을 제공하는 운영 방식은 영월군의 산악 관광 개발에 핵심 원칙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시드니 올림픽파크 습지생태공원 견학을 통해 쓰레기 매립지를 장기간 복원하여 생태공원으로 재조성하고, 생태 교육과 레저가 결합된 공원 운영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영월군의 지질, 동강, 서강 등 강점을 활용한 생태 교육 관찰형 프로그램 도입과 친환경 기반 시설의 선택적 도입에 적용 가능하며, 탐방객 증가에 따른 생태 훼손 우려를 최소화하는 관리 방안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포트스테판 Murrays Farm 방문에서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산업 모델과 생태관광-레저-지역경제 연계 사례를 파악했습니다. 와인과 맥주 제조 부산물을 가축 사료로 재활용하는 'Farm-to-Table' 순환 농업 방식과 지역 와이너리 연계형 복합 관광 구조는 영월 와이너리 슬로타운 사업에 지역 상권과의 패키지화, 복합형 비즈니스 모델 구축, 친환경 순환 농업 콘셉트 적용에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또한 영월군의 모험 레저 관광 고도화에도 활용 가능한 체험형 관광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CORE 커뮤니티센터에서는 고령층, 다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와 생활권 중심의 복지 허브 운영 모델을 학습했습니다. 복지, 교육, 건강, 지역 참여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통합 운영하고 주민 자조 모임을 연계하는 방식은 영월군의 읍면 복지센터를 통합 돌봄 거점으로 전환하고, 정신 건강 및 고립 예방 프로그램, 다문화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복지 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뉴잉턴 빌리지 견학을 통해 폐오염 부지를 재생하여 친환경 커뮤니티를 조성한 모델을 조사했습니다. 태양광, 빗물 재활용, 단열 등 에너지 자립 시스템과 무장애 설계, 보행 중심 도시 계획은 영월군에 에너지 자립형 농촌 마을 모델 도입과 보행 안전 중심 도시 계획 적용에 실효적인 참고가 됩니다.
호주 한인 복지회 방문을 통해 이민자 및 교민 대상 복지 체계와 지역 기관과 연계한 민관 복지 네트워크 운영 방식을 파악했습니다. 정부 보조금과 민간 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복지회는 영월군의 이주민 및 다문화 가정 지원 확대, 전문 통역 및 상담 인력 확보,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복지 재원 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벤치마킹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시드니 마리나,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탐방을 통해 세계적인 항만 도시의 공공 경관 관리 사례와 문화유산 및 현대 도시가 조화되는 도시 디자인을 분석했습니다. 시드니 항만의 색채, 조도, 경관 연출 기법은 영월 동서강 야간 경관 조명 사업에 벤치마킹 가능하며, 수변 레저 관광 인프라 조성 시 경관 연속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영월군의 도시재생, 관광 명소화, 복지 체계 개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확인하고, 해외 사례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집행부와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