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호주
호주
2025 충청북도 청년농업인 선진농업국가 연수(2차)

충청북도

출발일

2025년 10월 20일

도착일

2025년 10월 27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1

📝 요약

본 출장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6박 8일간 호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호주의 과수 활용 6차 산업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미래 농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호주농업박람회 참관을 통해 최신 농기계 현황을 파악하고 농업 역량을 제고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지역 특화형 6차 산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농업인의 역량을 증대할 수 있는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궁극적으로 해외 농업 기술 벤치마킹을 통해 소속 기관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호주의 다양한 농업 현장을 방문하여 6차 산업 성공 사례를 심층적으로 벤치마킹하고 미래 농업 전략 수립을 위한 귀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시드니 시티팜과 로얄 보태닉 가든에서는 도심 속 농업의 가능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탐색하며, 도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교육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헌터밸리 와이너리, 빌핀의 Bilpin Fruit Bowl, 그리고 Hillbilly Cider Shed 방문을 통해서는 과수 재배(1차 산업)를 기반으로 와인 및 사과주 가공(2차 산업)과 체험 관광(3차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의 성공적인 모델들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제품 개발과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 인상 깊었습니다.

오렌지에서 개최된 Australian National Field Days(ANFD)에 참관하여 최신 농기계 및 스마트 농업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박람회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농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Orange Wine Festival 참관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블루마운틴과 포트스테판 방문은 농업과 연계한 농촌 관광 상품 개발의 잠재력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호주의 6차 산업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기반으로 생산, 가공, 체험, 관광을 통합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청년 농업인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러한 혁신을 주도하고 있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 모델 개발 지원, 청년 농업인 대상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강화,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지원책 마련, 그리고 지역 농산물 축제 활성화를 통한 마케팅 강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향후 호주의 선진 농업 기술 및 6차 산업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국내 농업 환경에 맞는 적용 방안을 모색하며 관련 기관과의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