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11월 6일
도착일
2025년 11월 9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명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동남권관광협의회 해외 공동마케팅 출장 결과를 요약합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타이베이국제여전(TITF)에 참가하여 울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개별여행객(FIT) 시장을 조사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공동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동남권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울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개별여행객 시장의 중요성과 지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2025년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동남권관광협의회 공동마케팅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주요 활동은 타이베이 난강전람관 1층에서 개최된 2025 타이베이국제여전(TITF)에 동남권관광협의회 공동 부스를 운영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울산의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 공원 등 친자연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약 1,000부의 홍보책자와 기념품을 배포하여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박람회에 참여한 111개국의 여행사, 항공사 및 미디어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향후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관람객 호응이 높았던 일본, 대만 등 타 홍보관의 체험형 이벤트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울산 관광 홍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또한, 방문단은 11월 7일 난강전람관 내 연회장에서 동남권 관광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설명회에는 대만 현지 여행사, 언론사, 인플루언서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동남권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역 연계 관광자원과 신규 테마여행 상품을 소개했습니다. 설명회를 통해 현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남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팸투어 추진 의향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중화권 개별여행(FIT) 시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단체관광보다 개별여행 수요가 대세이며, 자연경관 힐링형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의 친자연 관광자원이 FIT 시장에 매우 적합하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또한, 울산, 부산, 경남이 하나의 광역권으로 통합 홍보하는 동남권 공동홍보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홍보비 절감에 효율적임을 입증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대만 FIT 대상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이 도출되었습니다. 자유여행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채널(인플루언서, SNS, 유튜브 등)을 개발하고 팸투어를 개최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현지 여행사들의 높은 관심을 실질적인 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해 울산, 부산, 경남이 공동으로 테마형 코스를 개발하고 팸투어를 추진하는 동남권 연계 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추진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이번에 교류한 대만 여행사 및 미디어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연락망을 유지하고, 장기적인 소식지 발송이나 공동 행사 초청 등 후속 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합니다. 동남권협의회 공동마케팅 사업을 단발성 참여가 아닌 연속성 있는 해외 공동 홍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