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베트남
베트남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충북지부 민간교류사업

충청북도

출발일

2025년 11월 30일

도착일

2025년 12월 4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

📝 요약

충북이통장연합회는 2025년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간 베트남을 방문하여 해외 견학을 통한 이통장 선진 역량 강화 및 벤치마킹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번 출장은 푸토성 민관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행정구역 통합 후의 발전 전략과 주민 복리 증진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베트남의 우수 관광지와 문화 유적지를 견학하여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및 체류 사업 모델을 학습하고, 지역 공동체 개발 및 민간교류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 방문은 충북과 베트남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향후 경제, 통상,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푸토성 민관단체 간담회 방문단은 푸토성 외무성본부에서 푸토성 민관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간담회의 목적은 푸토성의 행정구역 통합 이후의 발전 전략과 주민 복리 증진 방안을 벤치마킹하고, 충북과 푸토성 간의 민간교류 및 지방협력사업을 논의하는 것이었습니다. 논의 과정에서 푸토성이 행정구역 통합 이후 행정정보 개방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바다가 없는 내륙 행정구역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푸토성이 베트남 북부의 핵심 공업지대로 한국 기업들이 다수 진출해 있으며, 대한민국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하려는 시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방문단은 양 지역 간의 오랜 교류 관계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지속되어 왔음을 확인하고, 향후 문화, 예술, 농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기대했습니다. 이 간담회를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행정구역 통합과 같은 큰 변화 속에서도 지역의 강점을 살려 산업을 발전시키고 주민 복리를 증진하는 푸토성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충북은 푸토성의 성공적인 산업도시 발전 전략과 외국인 투자 유치 경험을 참고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으며, 새마을 운동과 같은 충북의 선진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여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푸토성과는 정기적인 민관 교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롱베이 우수 관광지 견학 및 문화 체험 방문단은 하롱베이에서 티톱섬 전망대와 하롱베이 풍물시장을 방문하여 우수 관광지 견학 및 문화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이 활동의 목적은 베트남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사업 모델을 학습하고, 지역 시장의 운영 사례를 체득하여 충북의 관광 산업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티톱섬 전망대에서는 하롱만의 아름다운 섬 경관을 유람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관광 자원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하롱베이 풍물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현장에서 손질하여 판매하는 독특한 시스템과 '짜믁(Chả Mực)'과 같은 지역 특산물을 즉석에서 조리하여 판매하는 활기찬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는 시장 뒤 바다에서 바로 건네받은 해산물을 그 자리에서 손질해 팔기 때문에 신선함이 남다르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과 신선한 먹거리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의 중요성입니다. 충북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하롱베이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지역의 호수 및 자연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시장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옌뜨 국립공원 및 하노이 시가지 탐방 방문단은 옌뜨 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자연 관광 자원 견학을 통한 충북 관광 적용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하노이 구시가지 일원에서 공동체 역할 체득 및 문화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옌뜨 국립공원에서는 해발 1068m에 위치한 베트남 불교의 성지로서, 자연 경관과 역사적 유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동 사원'의 청동 종을 세 번 울리면 건강, 부, 행복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모습은 종교적 의미와 관광이 결합된 성공적인 사례로 다가왔습니다. 하노이 구시가지에서는 호치민 생가와 호안끼엠 호수를 방문하여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공동체가 생활을 영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호안끼엠 호수에 얽힌 '환검' 전설은 지역의 역사와 스토리가 관광 자원으로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자연과 역사, 문화적 스토리를 결합하여 관광 자원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생활 및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충북은 옌뜨 국립공원의 사례를 참고하여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자연 경관과 역사, 문화적 스토리를 연계한 테마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노이 구시가지의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바탕으로 농업, 상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공동체를 구성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충북의 일선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