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발일
2025년 10월 18일
도착일
2025년 10월 25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3명
📝 요약
이 보고서는 우리구 청소년들이 국외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시를 방문하여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한 결과를 요약합니다. 2025년 10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6박 8일간 진행된 이번 출장은 양 도시 간 실질적인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국제적 안목을 넓히며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현지 학교 수업 참여, 문화 체험, 그리고 K-POP 공연을 통해 양국 청소년 간의 상호 이해와 우정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소양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부에나파크시, 글렌데일시,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일대를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출장 목적은 양 도시 간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국제적 안목을 넓히며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것이었습니다.
부에나파크시에서는 지역 축제인 'Silverado Days'에 참석하여 K-POP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를 알리고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Knotts Berry Farm을 방문하여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서부개척시대를 재현한 테마파크를 체험하며 자연스러운 문화교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부에나파크 고등학교에서는 3일간 현지 학생들과 함께 미술, 댄스, 농업, 체육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하며 미국의 교육 시스템과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부에나파크시청과 자매도시위원회에서 주관한 환영 만찬에 참석하여 현지 시장, 시의원, 자매도시위원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습니다. Medieval Times에서는 중세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공연을 관람하며 부에나파크 고등학교 청소년들과 굿바이 만찬을 함께하며 우정을 다졌습니다.
풀러턴시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방문하여 37,500명 이상의 참전용사를 추모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렌데일시에서는 해외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중앙공원을 방문하여 위안부의 날을 제정하고 소녀상 유지에 힘쓰는 글렌데일시의 노력과 자매도시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인식을 심어주고 국제 사회의 중요한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방문단은 UCLA 대학교와 California State University Fullerton 등 명문 대학을 견학하며 미국의 고등 교육 시스템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영감을 얻었습니다. 산타모니카 해변, 헐리우드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Downtown Disney District, Irvine Spectrum Center 등 로스앤젤레스와 부에나파크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미국의 선진 문화와 다양한 생활 양식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직접적인 문화 체험과 또래 간 교류가 청소년들의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K-POP과 같은 대중문화 콘텐츠가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청소년들 간의 장벽을 허무는 강력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현지 학교와의 정규 수업 연계 및 방과 후 활동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늘리는 것입니다. 또한, K-POP 공연과 같은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포함하여 한국 문화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 방문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과 국제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교육적 요소를 지속적으로 포함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내년 상반기 부에나파크시 대표단의 우리구 방문을 추진하여 양 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락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