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중구
출발일
2025년 11월 6일
도착일
2025년 11월 10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1월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진행된 해외 선진지 견학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수요자 중심의 상권 활성화 방안, 대규모 관광 부지 관리의 효율성 제고, 그리고 문화예술과학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 관리 방안을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파머스 마켓, 레이크 할리우드 공원, 산타모니카 해변, 그리피스 천문대, 게티센터 등 다양한 유형의 선진 사례를 직접 참관하며 핵심 교훈과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도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지 관리 효율성 증대, 그리고 문화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확보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다양한 선진 사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대규모 관광 부지 관리, 그리고 문화예술과학 시설 운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수요자 중심 인프라 구축: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서는 영화 IP를 활용한 독점적 콘텐츠와 주기적인 시설 갱신이 방문객의 반복 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동력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노인 고객을 위한 경계 없는 도로 및 접근 편의 시설 구축을 통해 포용적인 운영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월미도 테마파크에 3D, 4D 기술을 활용한 어트랙션 도입과 모든 연령대의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테마파크 구성에 접목될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파머스 마켓에서는 전통시장 기반에 다양한 외식 및 소매업을 결합하여 방문객 수요를 충족시키고, 중소 상인과 글로벌 브랜드의 동시 입점을 통해 상권의 다양성과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모델을 관찰했습니다. 특히, 상징적 랜드마크 조성과 인근 상권과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화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영종 하늘도시 및 운서역 플리마켓 상권 활성화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대규모 관광 부지의 체계적 관리: 레이크 할리우드 공원에서는 자연환경 보존과 이용객 편의를 동시에 확보한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잔디와 수목의 양호한 상태 유지, 일시적 출입 금지 표식을 통한 자연 보호 관리, 그리고 쓰레기통 배치로 인한 청결 유지 등은 효율적인 대규모 관광지 관리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원 내 상업시설이 전무하여 자연 휴식 기능이 온전히 유지되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러한 관리 방식은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 직접 접목하여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산타모니카 해변 및 부두에서는 광활한 자연 해변과 상업 시설(부두) 간의 명확한 물리적 구분을 통해 자연 환경 보존과 상업 활력의 공존을 성공적으로 이룬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부두 위에 고밀도로 집중 배치된 상업 시설은 방문객의 오락 및 소비 수요를 한 곳에서 충족시키며 수요자 중심적 상권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동이 불편한 고객을 위한 해변 휠체어 제공은 공공 해변의 이용 평등권을 보장하는 구체적인 관리 노력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문화예술과학 시설 운영 관리: 그리피스 천문대에서는 LA 시가 운영하는 공공 천문 및 교육 시설로서, 전시관 무료 입장과 LA 도시 경관 조망을 통해 문화적 가치를 보편적으로 제공하는 랜드마크의 역할을 확인했습니다. 1935년 개관 이후 꾸준히 보수되어 역사적 건축물의 가치가 유지되고, 전시물 또한 최신 정보로 지속 갱신되는 점은 시설 유지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핵심 전시관의 무료 개방과 전문 망원경 무료 개방 등 공공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시스템은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게티센터에서는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한 웅장한 건축물과 아름다운 정원, 그리고 폭넓은 소장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시설의 운영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무료 입장 정책을 통한 시민 접근성 극대화, 예술 전시뿐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 학술 활동, 연구센터 운영을 동시에 수행하는 다층적 공공 문화서비스 제공, 그리고 운영기관의 전문성(분업 체계)을 통한 효율성과 지속성 확보가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언덕 위에 위치한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용 트램을 이용한 자연스러운 동선 통제와 사전 예약 기반 운영을 통한 혼잡 관리는 방문객 편의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영종도의 지역 특성을 활용하여 그리피스 천문대의 대중 과학교육 기능과 게티센터의 문화예술 공간 운영 방식을 결합한 복합 전망전시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게티센터의 트램 접근성 개선 모델을 월미도 레일바이크에 접목하여 관광 경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을 수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