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캐나다
캐나다
캐나다연수단(2)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발일

2025년 9월 23일

도착일

2025년 10월 2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3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8박 10일간 캐나다의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의 목적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캐나다의 정책 및 문화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소속 기관의 구정 발전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도시 행정,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자연 관광자원 관리, 다문화 정책,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진 사례를 학습하였습니다. 특히 역사적 건축물의 현대적 활용, 시민 참여형 공공 공간 조성, 그리고 다문화 사회의 포용적 행정 시스템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정책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캐나다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며 다양한 분야의 선진 사례를 심도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토론토 시청에서는 현대적인 신시청의 공공 공간 활용과 시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네이션 필립스 스퀘어가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구시청은 역사적 건물을 법원으로 전환하여 문화자산 보존과 현대적 기능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우리 기관이 보유한 역사적 건물의 활용 방안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토론토 대학교 방문을 통해 교육기관이 도시 내에서 공간적, 문화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도심 속 캠퍼스가 역사적 건물과 현대적 시설, 그리고 녹지 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열린 휴식처로 기능하는 모습에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의 유기적인 연결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카사로마는 1914년에 건축된 고딕 양식의 대저택으로, 단순한 역사적 건축물을 넘어 문화 행사,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공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고 현대 도시 속에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모범적인 방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은 자연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명소로서 관광 인프라, 환경 보호 조치, 대중교통 접근성 등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었으며,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한 안내 시스템과 질서 있는 현장 운영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캐나다 대법원국회의사당에서는 캐나다의 다문화 및 이중언어 정책, 그리고 시민과의 소통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대법원의 이중언어 체계 운영은 다문화 포용의 실질적인 예시였으며, 국회의사당의 온라인 회의 생중계 시스템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선진적인 운영 방식이었습니다. 이는 우리 기관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 강화 및 다문화 주민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몬트리올의 노트르담 성당성요셉 대성당은 종교 공간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으며, 동시에 대중에게 개방되어 역사 보존과 접근성 간의 균형을 잘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특히 성요셉 대성당 주변의 정원과 산책로는 종교적 공간이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도시 내 문화와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몽트로얄 공원은 도심 속 대규모 녹지 공간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되는 몬트리올시의 도시 계획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자연 지형을 보존하면서도 시민 접근성을 높인 설계는 우리 지역의 공원 조성 및 관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퀘벡 시 일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면서도 관광 활성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퀘벡 시타델은 역사적 유산 보존과 군사적 공간의 도시 내 역할을, 샤토 프롱트낙 호텔프레스코 벽화는 역사적 건축물 및 예술 작품을 활용한 도시 브랜딩과 관광 활성화의 성공적인 공공-민간 협력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캐나다 사회 전반에 걸쳐 배려와 존중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려 있으며, 이는 다문화 정책, 사회복지, 환경 보호 등 모든 공공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역사적,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필요에 맞게 재활용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전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첫째, 우리 지역의 역사적 건축물이나 유휴 공간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둘째, 공원 및 녹지 공간을 조성할 때 시민 접근성과 다목적 활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셋째, 다문화 주민을 위한 이중언어 서비스 확대 및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화와 접근성 개선을 추진해야 합니다. 넷째, 예술 작품이나 지역의 상징물을 활용한 도시 브랜딩 및 관광 활성화 전략을 개발하고, 이를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고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 등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캐나다의 선진 사례들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기관의 정책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의 정보 교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