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발일
2025년 10월 30일
도착일
2025년 11월 2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3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에서 진행된 해외출장 결과를 요약합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대만의 선진 의료 서비스 및 관광 도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문화 교류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통해 대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타이베이 시청, 희귀질환자 협회, 국립대만대학교 보건센터, 보건복지부 타이중병원, 국립자연과학 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시민 중심 행정, 포괄적 복지, 예방 중심 건강 관리 및 체험형 교육 시스템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얻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소속 기관의 행정 서비스 개선, 보건의료 분야 발전, 그리고 시민 참여형 정책 모델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시사점과 정책 제안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 핵심 내용
1. 타이베이 시청 방문 방문단은 2025년 10월 30일 타이베이 시청을 방문하여 대만 수도의 중심 행정기관을 견학했습니다. 방문 목적은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운영 사례를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청 내부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 공간과 자동 도서 대출기가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1층 민원창구는 여러 부서의 민원을 한 번의 동선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행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방문단은 이러한 유기적인 공간 배치와 서비스 시스템이 단순히 효율성을 넘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시민의 관점에서 행정 서비스를 설계하고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며, 소속 기관은 민원 서비스 창구를 통합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여 시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향후 타이베이 시청과의 행정 서비스 혁신 사례 공유를 위한 교류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2. 대만 희귀질환자 협회(타이베이 본사) 방문 2025년 10월 31일, 방문단은 대만 희귀질환자 협회 타이베이 본사를 방문하여 희귀질환 환자 및 가족 지원 시스템을 살펴보았습니다. 협회는 환자들의 진료 및 재활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 및 고용 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주에 위치한 복지센터에서는 휴식, 재활, 치료, 심리 상담까지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함께 참여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까지 지원하는 포괄적인 접근 방식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대만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사로 등 배리어프리 환경은 희귀질환자,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단순한 치료 지원을 넘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존중받는 포괄적인 복지 시스템의 중요성입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희귀질환 및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공시설 및 인프라에 대한 배리어프리 설계를 강화하여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3. 국립대만대학교 보건센터 A 방문단은 2025년 10월 31일 국립대만대학교 보건센터를 견학하여 대학 내 보건소 역할을 하는 시스템을 확인했습니다. 이 보건센터는 신입생 건강검진부터 지속적인 건강 추구 관리, 정기적인 사후 상담 및 예방 건강 관리를 실시하여 젊은 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외래진료 서비스와 함께 캠퍼스 내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켜 국립대만대학병원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건강 교육 전단지와 소책자를 무료로 제공하며 만성질환 예방 등 여러 분야의 보건 교육을 제공하는 점도 주목할 만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와 교육이 젊은 세대의 건강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학교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건강 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정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보건복지부 타이중 병원 방문 2025년 11월 1일, 방문단은 보건복지부 타이중 병원을 방문하여 한국과 유사한 의료체계를 가진 대만의 병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1895년에 설립된 이 병원은 타이중 중심 시내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지역사회 중심의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대만은 한국보다 환자 본인부담율이 낮고 상급병원 이용이 자유로운 편이며, 특히 모든 의료 기록이 실시간으로 전산 통합되어 전국 통합 전산망으로 병력과 처방 내역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병원 시설 또한 점자 안내도, 경사로 등 배리어프리 설계가 잘 되어 있어 다양한 질환 및 장애를 가진 환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통합 전산 의료 시스템의 효율성과 환자 편의를 고려한 배리어프리 시설의 중요성입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정보 연동을 강화하고, 공공 의료시설의 배리어프리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5. 국립자연과학 박물관 방문 방문단은 2025년 11월 1일 타이중 국립자연과학 박물관을 방문하여 체험형 전시 운영과 시민 참여형 과학교육 시스템 사례를 견학했습니다. 대만 최초의 박물관인 이곳은 자연사관, 과학관, 식물원 등 여러 전시관이 결합된 대형 복합 시설로,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기능과 체험형 전시가 강점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방문단은 행정 청사 내부 일부 공간을 단순한 민원 창구가 아닌 시민이 머물고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한다면, 행정 기관이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시민 참여와 체험을 유도하는 복합 문화 공간의 중요성입니다. 소속 기관은 공공시설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나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행정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포괄적인 사회 복지 시스템,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그리고 체험형 교육 및 문화 시설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했습니다. 특히 대만의 배리어프리 환경과 통합 전산 의료 시스템은 선진적인 공공 서비스의 모범 사례로 다가왔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타이베이 시청의 원스톱 민원 서비스와 유사하게 민원 창구를 통합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만 희귀질환자 협회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모든 공공시설에 배리어프리 설계를 의무화하여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국립대만대학교 보건센터의 예방 중심 건강 관리 시스템을 참고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학교 및 기업 단위로 확대하고, 보건복지부 타이중 병원의 통합 전산 의료 시스템 도입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립자연과학 박물관처럼 행정 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 참여형 체험 교육 및 문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융합형 행정 모델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제안은 공공행정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고용을 함께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행정 혁신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대만의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 보건의료 시스템, 그리고 문화 교육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후속 논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