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10월 18일
도착일
2025년 10월 26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명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10월 18일부터 10월 26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광역경제권) 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AI, 방산,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연방정부 A 동향을 포함한 현지 창업 생태계를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현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울산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DC Startup & Tech Week에 참여하고 현지 창업지원 기관들을 방문하여 울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울산시의 창업기업 지원 정책을 고도화할 수 있는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미국 DMV 지역의 핵심 기관들을 방문하며 울산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AWS Arlington Skills Center 방문: 방문단은 2025년 10월 21일 AWS Arlington Skills Center를 방문하여 AWS의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공헌 모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는 일반인 대상 코딩 및 AI 관련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후 취업 연계를 진행하며, 지역 내 데이터센터 B 및 아마존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AWS의 서비스를 활용한 스마트홈, 준 실시간 날씨 서비스, AI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및 언어 번역 등 다양한 기술을 체험하며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울산시도 지역사회 기여형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여 AI 및 코딩 교육 도입을 검토하고, 지역 내 기업 유치와 연계한 지역 공헌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조지메이슨대학교 Fuse Center 방문: 2025년 10월 23일 조지메이슨대학교 Fuse Center를 방문하여 창업기업 발굴 및 지원 시스템, 특히 연방정부 C 연계된 특화 창업 생태계를 파악했습니다. Fuse Center는 교육, 보육, 엑셀러레이팅, 투자, 기업 매칭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특성을 살려 군수, 사이버보안, AI, 원자력 등 정부 조달 관련 창업 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센터 내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로봇, 뉴스케일 원전 시뮬레이션 공간 및 메이커스페이스랩을 구축하여 아이디어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연방 및 주정부의 후원을 받아 지역 투자자와 기업을 매칭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창업 기업들의 후속 연계를 돕는 시스템은 울산시가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연방정부 A 시장 진출을 돕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향후 울산시도 기술 특화 창업 지원 모델을 개발하고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기업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워싱턴 DC (KOSME GBC) 방문: 2025년 10월 22일 중소기업진흥공단 GBC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한국 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 지원 시스템을 파악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GBC는 한국 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독립 보육실, 공유 오피스, 회의실 등 시설과 입주 방법, 주요 지원 사항, 특화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특히, DC Arch Angels 소속 투자자 3명과 기타 투자기관 투자자 7명 등 총 10명의 투자자가 입회한 가운데 울산 참여기업 4개사의 미니 IR 피칭이 진행되었으며, 이음바이오, 마이다, 마켓오브메테리얼, 파로스마린 등 4개 기업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의향이 확인되어 추가 미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해외 진출 거점 기관과의 협력 강화가 울산 기업의 현지 투자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교훈이었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간담회: 같은 날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을 방문하여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울산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120여 개의 포춘 500 기업 본사와 1만여 개의 기술 기업이 위치하며, 연방 정부에 대한 높은 접근성과 3개의 국제공항을 통한 국내외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입니다. 경제개발청은 다양한 다국적 기업 유치 및 기업 지원에 적극적이며, 특히 해외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유치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2026년 해외 방문을 계획하며 울산 방문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울산시와의 구체적인 협력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울산시는 페어팩스 카운티의 해외 기업 유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상호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DC Startup & Tech Week 참관 및 Ulsan Deeptech Showcase, KIC DC x KAPAL Pitch Competition: 방문단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DC Startup & Tech Week에 참관하여 DMV 지역의 최대 스타트업 행사를 경험했습니다. 이 행사는 다양한 국가의 스타트업, 투자자, 기술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혁신 리더들의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특히 10월 24일에는 Ronald Raegan Building에서 'Ulsan Deeptech Showcase'를 개최하여 울산 기업 8개사의 IR 발표를 지원했으며, 현지 벤처투자사 및 금융 관계자들과의 패널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같은 날 Gaitersburg Marriott Washingtonian Center에서는 'KIC DC x KAPAL Pitch Competition'에 참여하여 미국 현지 투자자 매칭, 1분 IR 경진대회, 해외 기업의 미국 진출 시 법률적 상황에 대한 토의 및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울산 기업들은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검증받고 현지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투자 유치 및 파트너십 구축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파로스마린 기업은 KIC Washington D.C.에서 수여하는 Audience Choice Award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울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IR 역량 강화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핵심 교훈이었습니다. 향후 울산시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현지 법률 및 투자 전문가 연계를 강화하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더욱 효과적으로 도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