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발일
2025년 9월 21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3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6박 7일간 베트남 나트랑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관광 도시의 사례를 체험하고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연수를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나트랑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현지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관광 정책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전통 시장, 역사적 건축물, 사찰, 야시장, 먹거리 골목 및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장소와 활동을 통해 현지인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관광 모델의 성공 요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출장 결과, 전통문화와 관광 인프라의 자연스러운 융합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교훈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베트남 나트랑에서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며 현지 관광 산업의 성공 요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첫째 날 방문한 담시장은 나트랑의 대표적인 전통 재래시장으로, 현지인의 일상과 관광객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 특히 한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상품들이 많아 관광 상품 개발 시 참고할 만한 요소가 풍부했으며, 활기찬 분위기와 현지 상인들의 친절한 응대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곳에서 방문단은 시장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현지 문화와 생활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임을 깨달았습니다.
둘째 날 방문한 나트랑 대성당은 20세기 초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건립된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건축미와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대성당 주변의 잘 조성된 공원과 산책로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이곳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현지인들의 신앙 생활 중심지로서 문화적, 사회적 의미가 깊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셋째 날 방문한 롱선사는 베트남 불교의 대표적인 사찰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거대한 불상과 섬세한 불교 조각들이 베트남 불교문화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다국어 안내 표지가 잘 갖춰져 있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었으며, 종교 시설이 관광 자원으로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체험하며 종교와 관광의 조화로운 공존이 인상 깊었습니다.
넷째 날 방문한 야시장은 저녁 시간이 되면 활기를 띠는 나트랑의 명소로, 현지 특산품과 길거리 음식, 다양한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이었습니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거리 공연과 각종 이벤트가 자주 열려 현장감과 재미를 더해주었으며, 방문단은 이곳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소속 기관의 '바람마당' 행사와 유사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다섯째 날 방문한 먹거리 골목은 나트랑에서 가장 유명한 길거리 음식 거리로, 다양한 베트남 전통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았습니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이곳이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베트남의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관광자원으로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마지막 날 참여한 쿠킹클래스는 베트남 현지 요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신선한 재료를 직접 고르고 쌀국수, 스프링롤, 반쎄오 등 베트남 전통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배우며 현지 음식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 강사의 친절한 설명과 시범 덕분에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으며,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 체험을 통해 방문단은 음식 관광 상품 개발 시 현지 요리 체험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베트남 나트랑이 전통문화와 관광 인프라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관광객들이 현지 문화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한, 시장, 사찰, 역사적 건축물, 야시장, 먹거리 골목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도심 안에 밀집해 있어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고, 관광지가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도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전통시장 내 K-컬처 또는 지역 특색을 살린 테마 존을 지정하고 청년 상인을 유치하여 관광객 맞춤형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문화재 야간 개방을 확대하고, 구민 또는 타 지역 주민 참여형 문화/음식 클래스를 운영하여 구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에게도 소속 기관을 알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