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담양군
출발일
2025년 11월 18일
도착일
2025년 11월 21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4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후쿠오카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노사공동 국외연수를 통해 조합원 간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일본 북큐슈 지역의 선진 관광 및 지역 활성화 사례를 학습하여 소속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정책적 시사점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정신적 유대를 강화하고 선진 노사문화를 이해하며, 지역 특화 관광 및 산업 활성화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조합원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조합원 간의 단합과 친선을 강화하고 일본 북큐슈 지역의 선진 관광 및 지역 활성화 사례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출장단은 공정한 2인 1조 편성으로 연수의 시작부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주요 활동 및 얻은 교훈:
- 가라쓰 환경예술의 숲: 1만 그루가 넘는 단풍나무 숲길을 함께 거닐며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친목을 다지고 일상 업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는 조합원 간의 허심탄회한 소통을 유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 다자이후 텐만구: 일본 학문의 신사를 방문하여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경내를 둘러보며 일본의 종교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이는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타 문화에 대한 존중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유후인 및 긴린코 호수: 아기자기한 마을 풍경과 갤러리, 개성 있는 상점들이 늘어선 거리를 산책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모델의 성공 사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특히 긴린코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은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유후인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는 조합원들이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벳푸 온천 및 지옥온천 가마도 지옥,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일본의 대표적인 온천 지역인 벳푸에서 온천 체험을 통해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며 조합원 간의 친목을 다졌습니다. 지옥온천 가마도 지옥에서는 신비로운 온천 현상을 관찰하고, 유노하나 유황재배지에서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유황을 채취하는 과정을 견학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산업 모델에 대한 심도 깊은 학습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는 담양 지역의 친환경 농업이나 관광 자원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 아소산 및 아소 밀크 팩토리: 세계 최대 규모의 칼데라 지형인 아소산의 웅장함과 활화산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했습니다. 쿠사센리 전망대에서 아소 평야를 조망하며 지역의 자연 경관이 가진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아소 밀크 팩토리를 방문하여 지역 농축산물 가공 산업의 현황과 관광 상품화 전략을 직접 살펴보며 1차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이는 담양군의 농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 일본 노조 관련 시설: 후쿠오카 시내에서 일본의 노조 관련 시설을 방문하여 선진 노사관계의 현주소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했습니다. 비록 내부 견학은 어려웠지만, 외부에서나마 일본의 노동 환경과 노조의 위상을 엿보며 소속 기관의 노동조합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데 참고할 만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 라라포트 후쿠오카: 최신 복합 문화 공간인 라라포트 후쿠오카를 둘러보며 일본의 현대적인 도시 문화와 상업 시설의 트렌드를 경험했습니다. 이는 도시 개발 및 상업 시설 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조합원 간의 깊은 친선과 단합이 조직의 효율성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벳푸 온천에서의 허심탄회한 대화와 자연 속에서의 교감은 그 어떤 공식 행사보다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일본 북큐슈 지역의 유후인,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아소 밀크 팩토리 등에서 학습한 지역 특화 관광 모델, 환경과 산업의 공존, 1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사례는 소속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귀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 조합원 화합 프로그램 확대: 이번 연수에서 확인된 친선과 단합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문화 체험, 체육대회, 소그룹 취미 활동 지원 등 조합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입니다.
- 선진 사례 벤치마킹 보고서 작성 및 정책 제안: 연수에서 학습한 일본 북큐슈의 선진 관광 및 지역 활성화 사례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켜 집행부에 건의할 것입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친환경 산업 육성, 농축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 조합원 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 추진: 선진 노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합원 개개인이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환경 보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것입니다.
- 투명하고 열린 소통 채널 유지: 연수 기간 동안 보여준 조합원 간의 개방적이고 신뢰 깊은 소통을 본받아, 조합 운영에 있어서도 더욱 투명하고 열린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
이번 출장은 주로 내부 역량 강화와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방문 기관과의 직접적인 협력 계획보다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소속 기관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