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일본
고령자 복지서비스 등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일본 국외출장단

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11월 17일

도착일

2025년 11월 20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5

📝 요약

부산광역시 방문단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와 지바 지역의 고령자 복지시설 및 고령친화 도시 환경을 방문하여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일본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스템, 다양한 고령자 주거 형태, 첨단 기술 활용 돌봄 서비스, 그리고 고령자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 사례를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부산형 공립요양시설 운영모델을 개발하고 노인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시사점과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도출하였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된 통합 돌봄 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 기술 도입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일본의 다양한 고령자 복지 및 친화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부산시 노인정책 개선을 위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케어 로손 (도쿄) 방문의 목적은 편의점 내 개호보험 상담 현황 및 고령자 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사회 고령자 돌봄 거점으로서 편의점의 역할과 가능성을 논의하는 것이었습니다. 요시다 미요코 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편의점이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고령자 돌봄의 중요한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개호보험 상담 및 고령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은 인상 깊은 사례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활용한 통합 돌봄의 중요성을 깨닫는 핵심 교훈이 되었습니다. 부산시에는 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활용하여 고령자 돌봄 거점을 구축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가모 지조도리 상가 (도쿄)**에서는 넓은 길, 커다란 글씨 간판, 고령자 맞춤형 상품 등 고령층이 편안하게 쇼핑하고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탐색하였습니다. 이는 고령층의 사회 활동을 지원하는 도시 환경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방지 및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깨달았습니다. 부산시의 도시 계획 및 상업 시설 조성 시 고령자 친화적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기존 상권 개선 사업에 이를 반영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산타페 가든힐스 (도쿄) 방문의 주된 목적은 복합시설 서비스 제공 현황과 IoT 및 로봇 활용, 치매 노인 고려 시설 설계 등 첨단 시설 도입 현황 및 적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우라 가쿠시, 나카노 미사키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서비스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는 스마트 돌봄 환경의 중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는 부산형 공립요양시설 운영모델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여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인력 부족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게이오백화점 (도쿄)**에서는 고령자 맞춤형 편의시설(휠체어 대여, 전용 엘리베이터 등), 고령친화서비스, 그리고 8층에 위치한 '시니어의 공간'과 같은 시니어 맞춤 매장을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고령층의 소비활동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상업시설의 역할을 고찰할 수 있었습니다. 고령층의 사회 활동 참여를 증진하는 상업 및 도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으며, 부산시 상업 시설에 고령자 친화적 서비스 및 공간 도입을 유도하고 관련 정책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긴모쿠세이 우라야스 (지바현) 방문은 후모토 신이치로 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사회 공생돌봄 시스템 및 고령자의 자율적인 생활 존중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입주대상, 24시간 간호사 상주 의료 및 간호 지원, 말기 케어 지원 등 포괄적인 돌봄 시스템을 파악하며, 고령자가 살던 곳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의 중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이는 부산형 공립요양시설이 단순한 요양 기능을 넘어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고령자가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고령자 주거 모델 개발과 민간 참여 유도가 시급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향후 부산시는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다양한 고령자 주거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