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11월 27일
도착일
2025년 11월 28일
여행 기간
1박 2일
인원
4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여 대규모 인센티브 투어단을 유치하고 중국 관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상해본사(암웨이 추정), 춘추그룹, 상하이 시청 외사판공실을 방문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 관광 매력을 홍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대규모 인센티브 투어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고, 항공 노선 확대 및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협력을 논의하며, 지역 간 협력 플랫폼 구축을 제안하는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제주도는 중국 관광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대규모 인센티브 투어단 유치와 중국 관광 시장 선점을 목표로 상하이의 주요 기관들을 방문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방문지인 상해본사(암웨이 추정)에서는 대규모 인센티브 투어 유치를 위한 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한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체 후보지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안하여 현지 경영진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도의 '원-톱' 행정 체계를 통한 원활한 지원 가능성을 강조하고, 행사의 수용 가능성(회의장, 숙박 시설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인프라 검증을 마쳤습니다. 또한, 주최측의 '건강, 친환경' 경영 철학과 연계한 제주 웰니스 관광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안하여 가치 기반 콘텐츠를 연계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중문관광단지 등에 '빌리지'를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통해 회원 자부심 고취 및 브랜드 충성도 강화 방안을 모색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대규모 행사 유치를 위해서는 주최측의 요구와 철학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략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대규모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전담 '원-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의 ESG 경영 철학과 연계한 차별화된 웰니스 및 친환경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행사 확정 시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자료 제공을 통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두 번째 방문지인 춘추그룹 본사에서는 춘추항공 및 춘추여행사 관계자들과 만나 노선 확대 및 접근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춘추항공의 내륙 지역 노선 확대 계획을 공유받고, 제주 노선 증편 및 슬롯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특히, 단골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나우다(NOWPASS)' 사업의 국제화 협력을 추진하여 증 발급 및 협약 체결을 통해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항공사 및 여행사와의 직접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하고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주요 항공사와의 정기적인 협의 채널을 구축하여 노선 증편 및 신규 노선 개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나우다'와 같은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을 국제화하여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활용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나우다' 사업의 구체적 실행 방안 및 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 협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하이 시청 외사판공실을 방문하여 지역 협력 플랫폼 구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방문단은 '환해협의체' 구성을 통해 제주와 상하이 등 연안 지역 간 관광,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상하이 측은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참여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간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관광 및 경제 교류 활성화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환해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를 조속히 추진하고, 이를 통해 관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주제주중국총영사관과 협의체 구성 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주한중국대사관을 통한 중국 외교부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