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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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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추진을 위한 장가계 세계지질공원 사례견학 공무국외 출장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출발일

2025년 11월 1일

도착일

2025년 11월 5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

📝 요약

방문단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추진을 위한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중국 장가계 세계지질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2025년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었으며, 장가계의 지질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 현황을 심층적으로 조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효율적인 접근성 인프라, 지질경관의 브랜드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장가계의 성공적인 지질공원 운영 전략을 파악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의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중국 장가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지질명소와 운영 시스템을 심층적으로 견학했습니다. 첫째, 무릉원, 천자산, 원가계 풍경구에서는 카르스트 지형과 함께 케이블카, 백룡 엘리베이터 등 효율적이고 입체적인 접근성 인프라를 관찰했습니다. 특히, 케이블카와 엘리베이터를 활용한 고속 이동 및 시간 효율성 극대화, 셔틀버스 시스템을 통한 관광객 동선 관리 및 자연보호 방식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방문단은 지질경관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국제적 브랜드화와 독창적인 명칭 부여, 그리고 같은 경관을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도록 트레일 및 전망대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에서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둘째, 황석채와 천문산에서는 지질경관의 원형 보존과 도심 연계 극한 체험 관광 상품화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세계 최장 케이블카를 활용한 도심지와 지질명소 간의 연결, 유리 잔도 및 귀곡잔도를 통한 독특한 경험 제공은 강원고생대 지층의 노두를 활용한 상품 개발에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부각한 조명, 안내시설, 관람 시퀀스 구성은 교육과 재미를 결합한 지질 탐방 시퀀스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논의되었습니다.

셋째, 황룡동굴과 장가계 대협곡에서는 지질명소 연계 체험 시설 운영과 지질 유산의 가치 부여 및 랜드마크 도입 사례를 견학했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동굴인 황룡동굴의 보트 투어와 세계에서 가장 큰 석순을 활용한 브랜딩은 동굴의 랜드마크화 및 브랜딩 추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장가계 대협곡의 카르스트 지형 연계 관광시설물은 깊은 협곡 지형을 활용한 모험 레저 상품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칠성산에서는 지질 경관과 결합한 체류형 관광모델과 고도 및 지형을 활용한 레저 개발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산 위 별장 및 프리미엄 체류형 관광 상품, 유리전망대 및 알파인 코스터 등 극한의 레저 개발은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 내 고지대 경관 지역에 친환경적 프리미엄 숙박 시설을 조성하고 운해, 야경 등 지질 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도입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견학을 통해 방문단은 장가계 세계지질공원이 지질 및 암상 구성과 학술적 가치 면에서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과 대등한 수준임을 확인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지질 유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와 함께 체험 시설 및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효율적인 관광객 동선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인 정선군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영월 한반도 지형에 국제적인 브랜드 명칭 부여 및 스토리텔링 강화, 평창 백룡동굴/정선 민둥산 일원에 친환경 모노레일 또는 케이블카 설치, 태백 구문소 및 삼엽충 화석지에 AR/VR 기반 안내 시스템 도입, 동강 주변 절벽에 친환경 유리/철제 잔도 설치, 고씨굴/화암동굴의 랜드마크화 추진, 태백 통리협곡/영월 어라연에 산악 레일바이크 도입, 만항재/평창 청옥산 일원에 체류형 프리미엄 숙박 시설 조성 등이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장가계 세계지질공원과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