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대만
대만
세븐브릿지 투어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

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10월 31일

도착일

2025년 11월 3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2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4일간 대만 타이중시에서 진행된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세븐브릿지 투어'의 국제적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를 강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자전거 인프라를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2025 타이중 자전거 카니발에 참가하여 행사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타이중시 관계자 및 글로벌 자전거 기업 GIANT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세븐브릿지 투어를 부산의 대표 국제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교훈과 적용 가능한 방안들을 모색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먼저 2025 TAICHUNG BICYCLE CARNIVAL에 참가하여 행사 운영 방식과 자전거 코스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 카니발은 총 14.8km의 자전거 전용도로 코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느긋한 여행, 친환경 라이딩, 지역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GIANT사 자전거 대여 서비스, 과거 철로를 재활용한 동펑허펑 자전거길, 다자강 화강철교와 9호 터널을 통과하는 이색적인 코스, 그리고 도착지인 후리마장에서의 플리마켓과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는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출장단은 이러한 사례를 통해 세븐브릿지 투어 역시 난이도를 다양화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접목하여 더 많은 국내외 참가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세븐브릿지 투어에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도입하고, 부산의 역사적 공간이나 해양 인프라를 활용한 이색 코스를 개발하며, 지역 특산품 판매 및 문화 공연을 연계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서 출장단은 타이중시 부시장 및 관광여행국장, KATA(한국여행업협회) 회장,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타이중시 관계자는 세븐브릿지 투어와 타이중 자전거 카니발의 상호 참가를 통한 지속적인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신규 항공노선 취항 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KATA는 소속 회원사를 활용하여 세븐브릿지 투어 관광상품 개발 및 해외 모객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고, TPO는 143개 회원도시와 60개 민간회원을 아우르는 공식 채널을 통해 국제 홍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출장단은 국제적인 스포츠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뿐만 아니라 여행업계, 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향후 소속 기관은 KATA와 협력하여 세븐브릿지 투어 맞춤형 해외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TPO의 국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또한, 출장단은 대만 GIANT 본사를 방문하여 CSO(Chief Sales Officer)를 접견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GIANT사는 2026년 세븐브릿지 투어 참여에 대한 강한 희망을 표명하며, 글로벌 라이더 팀 초청, 해외 라이더 참여 유도, 체험 부스 설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자전거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세븐브릿지 투어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해외 참가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소속 기관은 GIANT사와의 협력을 통해 세븐브릿지 투어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해외 라이더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향후 구체적인 협력 계획을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외에도 출장단은 타이중 자전거 박물관을 방문하여 자전거 산업의 역사, 기술, 관광을 복합적으로 결합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했습니다. 특히 스토리텔링 방식의 관람 동선과 최신 제조 기술 시각화는 자전거 문화 확산에 효과적인 모델이었습니다. 또한, CNN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자전거 코스 중 하나인 일월담 자전거 도로를 현장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정비된 자전거 인프라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출장단은 자전거 문화의 일상화와 산업, 관광, 레저 생태계의 결합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세븐브릿지 투어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부산의 자전거 문화와 산업을 홍보하는 복합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명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타이중 관광여행국 실무자와의 협의를 통해 부산의 도심 해양 인프라와 대만의 자전거 산업을 결합한 형태의 협력 사업 구상 및 TPO, KATA, GIANT사 등 관계기관 상호협력을 통한 글로벌 스포츠 관광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며, 양 도시 행사 교차 참여를 통한 복합적 시너지 창출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