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출발일
2025년 11월 1일
도착일
2025년 11월 8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3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C40 시장총회에 참석하여, 시장을 대리하여 주요 회의에 참여하고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C40 운영위원회의 안건 논의에 참여하고, 서울시의 기후예산제 및 폭염 대책을 국제사회에 발표하며 기후 리더십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C40 주요 관계자 및 회원도시 대표단과의 면담을 통해 기후환경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서울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서울시는 글로벌 기후 행동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C40 시장총회에 참석하여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먼저, C40 운영위원회의에 참석하여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표결에 참여하며 서울시의 기후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이 회의는 도시 차원의 기후 행동을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으로, 서울시의 적극적인 참여는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C40 시장총회 개막 플리너리에 참석하여 리우, 런던 시장 및 C40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기후 행동의 중요성과 도시의 역할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C40 도시들이 국가 정부보다 빠르게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있다는 점은 도시 주도의 기후 정책 추진의 당위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정의로운 기후 전환'을 주제로 한 논의에 참여하여 기후변화 대응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의 참여와 혜택을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또한, 자카르타 대표단과의 면담을 통해 서울시의 음식물 폐기물 100% 재활용 정책을 공유하며 도시 간 모범 사례 전파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서울시의 선진적인 환경 정책이 다른 도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특히, C40 기후예산제 세션에서는 서울시의 기후예산제 정책을 발표하여 도시 재정에 기후 행동을 통합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국제사회에 소개했습니다. 오슬로, 코펜하겐, 멜버른 등 다른 도시들의 기후예산제 사례를 접하며 서울시 정책의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이는 향후 서울시 기후예산제 발전 방향 설정에 중요한 교훈이 되었습니다.
COP30 Local Leaders Forum에 참석하여 국가와 도시 등 다층적인 기후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이 특정 주체만의 노력이 아닌,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는 자리였습니다. C40 아시아 지역 시장 회의에서는 아시아 도시들의 극한 폭염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서울시의 폭염 대책을 발표하며 지역 내 기후변화 적응 역량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다른 도시들의 폭염 대응 사례를 통해 서울시의 정책을 보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도쿄도 부지사, C40 부사무총장 및 지역총괄국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표단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서울시와 C40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기후환경 분야에서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표단에게 서울시의 기후예산제를 공유하며 정책 전파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러한 면담들은 서울시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향후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도시 간의 활발한 정책 공유와 협력이 기후위기 대응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기후예산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폭염 등 극한 기후 현상에 대한 도시 적응 정책을 더욱 고도화하며, 국제 도시들과의 정기적인 정책 교류 채널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