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출발일
2025년 11월 1일
도착일
2025년 11월 4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3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치즈정 하이카라이치 축제에 참가하여 양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축제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치즈정의 주요 시설을 시찰하며 지역 활성화 방안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또한, 2026년도 실무협의회를 통해 향후 양 지역 간 교류 사업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해외출장은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과의 문화 교류 증진 및 향후 협력 방안 모색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치즈정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여러 교훈과 적용 방안을 얻었습니다.
치즈정 방문 활동 및 교훈: 방문단은 2025년 11월 1일 치즈정에 도착하여 정장 주최 환영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이 만찬은 양 지역 관계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친목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테이블당 통역이 배치되어 원활한 소통을 도왔습니다. 다음 날인 11월 2일에는 치즈정의 대표 축제인 하이카라이치 축제에 참가하여 한전초등학교 풍물패가 한국 전통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 공연은 현지 주민들의 큰 주목을 받으며 양 지역 간 직접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했습니다. 축제 참관을 통해 방문단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한 축제가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객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깨달았습니다.
중식으로는 치즈정의 유해동물인 사슴고기를 활용한 카레를 맛보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식문화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 개발 및 관광 상품화를 추진하는 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오후에는 마쓰바가니를 주제로 한 체험형 미니 수족관인 카닛코관과 일본 동요 및 장난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와라베칸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와라베칸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최적화된 공간으로, 소속 기관이 어린이 대상 교육 및 체험 시설을 기획할 때 참고할 만한 우수 사례였습니다.
같은 날, 舊 하야부사 초등학교를 개조하여 시민문화회관으로 운영 중인 하야부사 Lab에서 2026년도 실무협의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협의회에서는 직원 단기 파견 등 구체적인 향후 교류 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기반을 다졌습니다. 폐교를 성공적으로 재활용한 하야부사 Lab의 사례는 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유휴 공공시설을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저녁에는 학생들 중심의 교류 만찬회가 열려 한일 학생들이 번역기를 사용하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SNS 계정을 교환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미래 세대 간의 직접적인 교류가 장기적인 우호 관계 구축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었습니다.
11월 3일에는 치즈정 문화센터에서 정장과의 환담을 통해 교류 지속성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전초 풍물패의 송별 공연을 끝으로 치즈정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고베 및 오사카 방문 활동 및 교훈: 치즈정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방문단은 고베로 이동하여 마이코해상프롬나드를 견학했습니다. 아카시 해협 대교 아래 설치된 이 해상 전망대는 웅장한 구조물과 바다 풍경을 활용한 관광 자원 개발의 좋은 예시였습니다. 이어서 오사카로 이동하여 일본 내 3위권 규모의 가이유칸 수족관을 방문했습니다. 가이유칸은 다양한 해양 생물 전시와 체계적인 관람 동선을 통해 대규모 체험형 관광 시설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견학을 통해 소속 기관은 지역의 자연적, 인공적 자원을 활용한 독특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운영 전략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현지 관계자와의 공식적인 논의는 없었으나, 일본 대도시의 상업 및 관광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도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간접적으로 모색했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문화 교류가 지역의 정체성을 알리고 상호 이해를 깊게 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류는 미래 세대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장기적인 우호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또한, 폐교와 같은 유휴 공공시설을 창의적으로 재활용하여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만들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상품 및 식문화를 개발하는 것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지역 축제 기획 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유휴 시설 재활용 정책을 검토하며,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향후 치즈정과의 직원 단기 파견 등 실무자 간 교류를 지속하여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