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호주
호주
2025년 국외 정책연수 글로벌 정책 탐방(2조)

경기도 파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21일

도착일

2025년 10월 28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2

📝 요약

출장 목적은 지속가능한 도시농업관광 및 시민친화적인 공원녹지관리 정책 방안을 벤치마킹하고 탐구하는 것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8일간 호주 시드니를 방문하여 다양한 기관과 장소를 둘러보았습니다. 방문단은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의 친환경 관광 모델, 하이드 파크와 로얄보타닉가든의 시민 참여형 녹지 관리, 본다이비치의 지속가능한 해양 관리, 시드니대학교의 도시농업 교육, 시드니 시청의 녹색 행정 전략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 보전과 관광의 조화, 시민 참여 확대,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대한 핵심적인 교훈과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번 출장은 선진 사례를 통해 소속 기관의 도시농업 및 공원녹지 관리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방문의 목적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생태보전 관리 체계를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소규모 그룹 투어를 통해 블루마운틴의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자원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관광 자원으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관광의 실천 모델을 체감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 보호와 관광의 공존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소속 기관의 자연유산 보호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할 때 친환경 관광 모델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지역의 자연 경관 자원을 활용한 관광 사업 추진 시, 생태계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을 적용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하이드 파크와 로얄보타닉가든 방문은 도심 속 녹지 공간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가치와 시민 참여형 관리 방안을 탐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시드니의 허파와 같은 대규모 공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휴식과 힐링을 즐기는 모습을 관찰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정원 관리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도시민의 녹색 복지와 공동체 문화의 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소속 기관의 공원 관리에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공원의 사회적 기능을 강화할 필요성을 절감했으며, 구체적으로는 '시민 가드너' 제도나 '공원 입양'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녹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본다이비치는 시드니의 대표 해안으로서 지속가능한 해양 관리의 모범 사례를 배우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방문단은 해안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지역주민과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는 'Clean Up Bondi'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쓰레기 제로화를 추진하는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해변 주변의 로컬푸드 마켓, 서핑 학교, 해안 산책로 정비 사업 등이 해양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이 사례는 해양 환경 보전이 지역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주었으며, 소속 기관의 해안 또는 수변 공간 관리 시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과 지역 특산물 판매, 해양 레저 교육 등 지역 경제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시드니대학교 방문은 도시농업 교육 및 실천 모델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캠퍼스 내 도시농업 실습장과 정원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 교육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학문과 실천이 결합된 도시농업 모델로서 큰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도시농업이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교육, 공동체 형성, 환경 의식 함양 등 다각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교육기관 및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도시농업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것입니다.

시드니시청 방문의 목적은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과 녹색 행정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시드니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시청을 방문하여 'Sustainable Sydney 2030' 전략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녹색 에너지 확대, 도시 녹화 사업이 종합적으로 추진되는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공공 건물의 탄소 중립화, 도심 내 옥상 녹화 사업, 시민 참여형 환경 정책 플랫폼을 통해 행정이 주도하되 시민과 협력하는 거버넌스 기반의 녹색 행정 모델이 구현되고 있음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사례는 행정과 시민의 협력을 통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속가능 도시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핵심 교훈이 되었으며, 소속 기관의 지속가능 발전 전략 수립 시 기후변화 대응 및 도시 녹화 사업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도입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옵저버토리힐과 천문대 방문은 역사적 경관 자원 보전과 공공 녹지 활용의 조화 사례를 탐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시드니 도심과 랜드마크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녹지 공간인 이곳에서 역사적 건축물인 구 천문대와 주변 공원이 잘 보존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방문단은 도심 속 경관 자원 보전과 공공 녹지 활용의 조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고지대라는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시드니항과 도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공간 설계의 개방성이 돋보였고, 역사 유산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편의시설을 조화시킨 점은 문화 경관 관리의 모범 사례로 느껴졌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역사 유적지 또는 경관 우수 지역의 녹지 공간 조성 및 관리 시, 역사성 보존과 시민 편의를 고려한 공간 설계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