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터키
터키
나를 위한 휴식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27일

도착일

2025년 11월 4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2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7박 9일간 튀르키예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선진 관광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우리 시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수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튀르키예의 풍부한 역사문화 유산과 독특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전략을 심층적으로 탐방하였습니다. 특히 동서양 문화가 융합된 이스탄불의 역사 유적 관리와 카파도키아, 파묵칼레의 자연 친화적 관광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시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모델 도입과 도시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시정을 위해 노력한 퇴직예정 공무직에게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설계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튀르키예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전략을 심도 있게 탐색했습니다. 이스탄불에서는 아야 소피아, 보스포러스 해협, 고고학 박물관, 톱카프 궁전, 그랜드바자르, 피에르로티 언덕 등을 방문하여 동서양 문화가 융합된 역사문화 유적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아야 소피아와 같은 광대한 역사 건축물이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잘 보존된 모습에서 우리 시의 전라감영, 경기전 등 조선 시대 유적을 다양한 테마 관광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카파도키아에서는 화산 폭발로 형성된 독특한 기암괴석 지형과 초기 기독교 유적이 보존된 괴레메 국립공원 및 야외 박물관, 파샤바 계곡 등을 견학했습니다. 이곳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와이너리 투어와 같은 체험형 관광 상품은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극대화하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되었습니다. 콘야에서는 메블라나 박물관을 방문하여 이슬람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융합된 문화유산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파묵칼레에서는 탄산칼슘이 퇴적되어 형성된 독특한 석회 단구 지형을 방문하여 자연환경과 관련된 색다른 체험 관광 요소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맨발로 석회 단구를 걸으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방식은 자연 유산 보존과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현명한 노하우로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수천 년의 역사가 현대와 공존하는 방식과 자연 유산을 보존하며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튀르키예가 동서양을 잇는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활용하여 도시 전체를 거대한 박물관이자 활력 넘치는 관광 현장으로 만들어낸 점은 우리 시에 큰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보존 노력을 병행한다면 우리 시도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우리 시의 한옥 마을과 같은 전통 자산을 단순한 볼거리가 아닌, 도시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콘텐츠로 개발하는 것입니다. 또한, 파묵칼레의 사례처럼 한국적 문화를 고려한 특이한 체류형 관광요소(예: 열기구)를 도입하고, 전주천 등 수변 자원을 활용한 문화공간 및 체류형 관광요소를 개발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이스탄불의 유적지 관리 노하우를 벤치마킹하여 우리 시의 공원, 도로, 한옥 시설 등 도시 환경 및 시설 관리를 엄격히 하여 관광 만족도와 도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방안도 모색할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튀르키예의 선진 관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우리 시의 관광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