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완도군
출발일
2025년 9월 13일
도착일
2025년 9월 17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명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9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서 진행된 신지면 이장단 선진지 견학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이장단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선진 관광 사례와 현지 지역 개발 현황을 견학하여 지역 맞춤형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메콩델타 체험, 구찌터널 역사관광, 호치민 시내 명소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자원 활용 방안과 야간 경제 활성화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장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 체계를 향상하며, 신지면의 농촌 및 해양 자원을 활용한 관광 모델 기획에 대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2025년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일원을 방문하여 선진 관광 사례를 견학하고 이장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째, 미토 지역의 유니콘 섬에서는 베트남 최대 곡창지대인 메콩델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을 경험했습니다. 방문단은 통통배를 타고 샛강을 유람하며 열대우림의 정취를 만끽하고, 열대과일 농장과 코코넛 사탕 제조 과정을 견학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상품화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양봉장 방문과 전통악기 시연 관람을 통해 현지 문화 체험 요소를 관광에 접목하는 방안을 살펴보았으며, 현지 특식과 마사지 체험을 통해 지역 관광 서비스의 품질 수준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둘째, 구찌터널 방문을 통해 월남전 당시의 지하 사령부 A 방공 시스템을 견학하며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사례에 주목했습니다. 산소 구멍, 좁은 터널, 부비트랩 등 전쟁 유적을 그대로 보존하여 역사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모델은 신지면의 고유한 역사나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스토리텔링형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주었습니다. 이어서 벤탄시장과 사이공스퀘어 등 현지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생활상과 지역 특산품의 유통 방식을 관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셋째, 호치민 시내에서는 오페라하우스, 중앙우체국, 통일궁, 전쟁기념관 등 주요 명소를 견학하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사이공강 선상디너 크루즈 체험은 야간 경관을 활용한 지역 관광의 야간 경제 활성화 사례로 평가되었으며, 이는 신지면에서도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현지 이발소 체험을 통해 베트남의 서비스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역의 고유한 자연, 역사,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체험형, 스토리텔링형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상품 개발의 필요성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신지면의 농촌 및 해양 자원(예: 특산물,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기획, 지역의 역사적 또는 문화적 스토리를 발굴하여 관광 콘텐츠로 연계하는 방안, 그리고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장단 간의 공동체 단위 해외 견학은 유대감 고취와 마을 행정 추진 시 자발적 참여 및 책임 의식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므로, 향후에도 유사한 역량 강화 및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논의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