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호주
호주
2025년 하반기 우수직원 국외배낭연수단(코카콜라 코알라)

경기도 포천시

출발일

2025년 11월 5일

도착일

2025년 11월 13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3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13일까지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하여 자연환경 연계 관광산업 및 도시공원 활용 방안을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호주의 선진 관광사례와 도심 녹지 공간 운영 방식을 탐구하여 포천시의 관광산업 발전과 시민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역사적 유산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 그리고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대한 심도 있는 관찰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포천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환경 조성 및 도심 공원 연계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호주의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하여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산업과 도심 녹지 공간의 운영 방식을 심층적으로 관찰하였습니다. 멜버른에서는 로얄보타닉가든과 피츠로이가든, 야라강을 방문하여 도심 속 대규모 녹지 및 수변 공간이 시민들에게 쉼터이자 교육 및 문화 활동의 장으로 기능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이들 공간은 다양한 식물종과 함께 산책로, 전시 시설, 카페,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문화유산인 Cooks House와 각종 이벤트 공간 대여를 통해 정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변화하는 사례는 포천시의 녹지 공간 활용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멜버른 외곽의 퍼핑빌리 증기기관차와 필립아일랜드 국립공원 방문을 통해서는 역사적 유산의 보존과 야생동물 보호 활동이 관광 산업과 성공적으로 연계되는 모범 사례를 접했습니다. 퍼핑빌리는 주민들의 노력으로 폐쇄 위기를 극복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운영되는 역사적 공간의 재활용 모델을 제시하며, 필립아일랜드는 펭귄 보호 활동을 통해 생태 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포천시의 한탄강, 백운계곡 등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험문화 공간 조성 및 랜드마크 개발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드니에서는 오페라하우스, 퀸 빅토리아 빌딩, 하이드파크 등을 방문하여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과 현대적 공간으로의 재탄생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오페라하우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연간 2,0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공간이자 공공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었고, 퀸 빅토리아 빌딩은 19세기 빅토리아 양식 건축물이 복합문화 공간이자 쇼핑 센터로 성공적으로 재탄생한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이드파크는 도심 속 울창한 숲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도심 공공공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포천시의 공공시설 및 관광시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도시 재생을 도모하는 데 필요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시드니 외곽의 블루마운틴과 포트스테판 방문을 통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관찰했습니다. 세계자연문화유산인 블루마운틴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전설을 바탕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었으며, 포트스테판은 바다와 사구 지형을 활용한 돌핀 크루즈, 샌드보딩, 와이너리 체험 등 다채로운 관광 활동을 제공하여 찾아오고 싶은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포천시의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산정호수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접근성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본다이비치와 시드니 대학교 방문을 통해서는 시민 여가 공간과 지역 연계 문화공간의 활용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본다이비치는 도심 근교 해변이 서핑, 수영 등 다양한 액티비티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레저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시드니 대학교는 역사적 고딕 양식 건축물과 넓은 잔디광장을 갖춘 캠퍼스가 학생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되어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포천시가 도심 공원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계된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 활동을 확대하는 데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종합적으로,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호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역사적 유산의 보존과 현대적 재활용, 그리고 도심 녹지 및 수변 공간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포천시는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한탄강, 백운계곡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공원을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계된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구체적인 정책 수립 시, 호주의 성공 사례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포천시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