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캐나다
캐나다
글로벌 정책 탐방(3조) 친환경 교통체계 도입 추진단

경기도 파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18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9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8박 10일간 캐나다를 방문하여 친환경 교통체계 도입을 위한 글로벌 벤치마킹을 수행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토론토,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의 주요 교통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전기버스 도입 전략, 경전철 운영, 통합 요금제, EV 충전 인프라 및 MaaS 플랫폼 등 다양한 선진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이를 통해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 데이터 기반 운영 혁신,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 고도화 및 시민 참여형 교통정책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시사점과 파주시 적용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지속가능한 파주형 교통정책을 수립하고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할 선제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제공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해외출장은 캐나다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친환경 교통체계 도입 및 운영에 대한 심도 깊은 벤치마킹을 진행했습니다. 각 방문지별 활동과 얻은 교훈, 그리고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론토 (TTC 교통국 및 TTC 전기버스 차량기지) 방문단은 토론토 교통국(TTC)을 방문하여 전기버스 도입 전략과 도시철도 신호시스템 업그레이드, 데이터 기반 운영관리 시스템을 살펴보았습니다. TTC는 2040년까지 전체 버스를 100% 전기화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단일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는 멀티벤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전기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노후 도시철도 신호체계를 개량하여 열차 지연율을 18% 이상 감소시킨 사례와 빅데이터 기반의 노선 재편 및 배차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을 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 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운영이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PM(개인형 이동장치) 및 버스 전기화 시 표준 성능 기반의 멀티벤더 도입 체계를 마련하고,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요응답형 버스 및 PM 배치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합니다. 또한, GTX 및 경의중앙선 정시성 모니터링 강화와 역사 안전관리 모델 구축을 정부에 건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타와 (OC Transpo 및 O-Train 경전철) 오타와에서는 OC Transpo와 O-Train 경전철을 방문하여 경전철 중심의 도시교통 체계와 통합이용권(ONE Fare) 정책, 도시 외곽 연계 서비스 강화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오타와는 철도, 버스, PM, 자전거 공유까지 단일 요금체계를 추진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었으며, 환승객에게 무료 주차를 제공하여 환승률을 증가시키는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신교통수단인 경전철 도입 시 초기 장애 대응 매뉴얼의 중요성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이 도시 교통 평가지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의 AI 배차 최적화 및 이동 정보 실시간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정, 교하, 문산 간 간선-지선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더불어 환승주차장 개선 및 공영 PM 거점 설치를 통해 광역철도와 버스 환승률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퀘벡 (FLO 충전소 및 충전시설 PM 거치대) 퀘벡에서는 북미 최대급 EV 충전망을 운영하는 FLO 충전소를 방문하여 공공-민간 통합형 충전 인프라와 충전 인프라와 도시계획 연계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FLO는 공공과 민간이 통합된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며, 버스 차고지용 고출력 충전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보행자와 PM 통행 흐름을 고려한 충전기 배치 등 도시계획과 연계된 충전 인프라 구축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국 통합 기준으로 고장률과 운영 품질을 관리하는 체계와 민간 충전사업자와 지자체가 책임 분담형 구조로 관리비를 절감하는 모델은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공영주차장 및 환승센터에 전기차와 PM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멀티 충전 허브를 설치하고, 충전시설 설치 시 설치 조직 인증제 또는 품질 기준 도입을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전기버스 차고지 충전 운영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FLO 모델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STM 본사 및 STM 지하철 트램) 몬트리올에서는 STM 본사와 지하철, 트램 시설을 방문하여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 모빌리티 통합(MaaS) 플랫폼, 기후대응형 교통정책을 학습했습니다. STM은 2040년까지 버스 100% 전기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하철, 버스, BIXI 공유자전거, PM을 포함하는 MaaS 플랫폼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통합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혹한과 폭설에 대비한 겨울철 버스 운영 매뉴얼 체계화는 한국의 기후 변화에도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인프라, 운영, 정책을 묶은 MaaS 플랫폼 통합 모델이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의 핵심 기술임을 확인했으며, 시민과의 상시 소통 구조가 서비스 만족도와 정책 수용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전기버스 도입 시 한파 대응 성능 기준을 반영하고, DMZ 관광지와 연계한 MaaS 시범사업(버스, PM, 자전거 통합)을 추진해야 합니다. 교통노선 개편 시 시민 참여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합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무공해 교통체계 전환은 차량, 충전, 데이터의 통합 전략이 핵심이며, 도시철도 및 광역교통 확충에 대비하여 PM, 자전거, 버스 연계 강화가 필수적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가 공공서비스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기후 대응형 교통 운영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인식했습니다. 향후 캐나다의 선진 교통 시스템 운영 기관들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