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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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2025년 글로벌 역량강화 국회연수(광산으로 올래? 올레ole! 팀)

광주광역시 광산구

출발일

2025년 8월 27일

도착일

2025년 9월 5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포르투갈의 리스본과 포르투를 방문하여 해외 도시재생 사례를 탐방하고 청년문화정책을 벤치마킹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방문단은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문화 복합공간 조성 모델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자원을 현대예술과 융합하여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 구축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포르투갈의 포르투와 리스본에서 문화유산과 도시재생을 활용한 청년문화 관광형 도시 모델을 심층적으로 탐색했습니다. 각 방문지별 활동과 얻은 교훈은 소속 기관의 정책 개발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포르투의 도시재생 및 문화유산 활용 사례:

  • 방문 목적 및 배경: 포르투는 구도심과 산업유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생하여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방문단은 이곳에서 역사적 건축물 보존과 현대적 활용이 공존하는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청년 창업 및 문화예술 활동의 장으로 기능하는 방식을 학습하고자 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도루강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거리에서는 문화적 정체성 유지와 지속가능성 확보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강변 경관과 결합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을 분석했습니다. 리베이라 지구에서는 주민과 청년 예술가 주도로 정기적인 공연, 마켓, 축제가 개최되는 24시간 활력 있는 청년 문화거리의 운영 모델을 살펴보았습니다. 볼량시장에서는 전통시장의 활기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쇼핑 편의성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리모델링 사례를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클레리구스탑에서는 문화재 보존과 현대적 관광 서비스가 균형을 이루며 주변 상권 및 문화 행사와 연계되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확인했습니다. 상벤투역에서는 교통 중심 기능과 문화 관광 시설을 겸용하며 아줄레주 벽화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는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포르투의 사례들은 역사적 유산의 단순 보존을 넘어, 이를 현대적 문화·상업 공간으로 재해석하고 청년 및 지역 주민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함으로써 도시의 활력을 되찾는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행정은 최소한의 인프라와 지원을 제공하고 민간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거버넌스 모델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통시장이 현대적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 또한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의 균형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청년과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운영 방식이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확인했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송정매일시장 등 전통시장 및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청년 창업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포르투의 사례처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모델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역사문화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지역 핫플레이스와 연계한 시간 여행형 복합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방안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리스본의 청년문화 및 체류형 관광 모델:

  • 방문 목적 및 배경: 리스본은 전통문화 자원을 현대예술과 융합하여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조성한 사례가 풍부합니다. 방문단은 이곳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과 청년문화 활성화 방안을 탐색하고자 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알파마 지구에서는 포르투갈 전통 음악인 파두의 중심지로서 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생활형 거리의 모습을 관찰하고, 전통문화와 현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분석했습니다. 베렌 지구에서는 대항해 시대의 역사적 유적이 집중된 지역에서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 관광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교육적·문화적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는 방식을 학습했습니다. LX Factory에서는 산업용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젊은 창업자와 예술가의 활동 공간으로 재생한 복합문화 공간을 방문하여 청년문화와 창업을 결합한 성공 사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리스본의 사례들은 전통문화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체류형 관광과 결합되는 방식, 그리고 유휴 산업 시설이 청년 창업과 예술 활동의 중심지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LX Factory는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지역 활성화의 핵심임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모델이었습니다. 역사적 유적을 활용한 교육적 체험 프로그램과 강변 산책로 등 휴식과 체류형 관광을 동시에 제공하는 베렌 지구의 전략 또한 주목할 만했습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청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존중하고 지원하는 것이 도시의 활력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동력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전략이 매우 효과적임을 배웠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파두 공연과 같은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확대하고, 이를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LX Factory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구도심 전통시장 빈 점포, 폐산업시설, 공실 상가 등을 청년 창작·창업 및 워케이션 공간으로 전환하는 청년시민 주도형 공간 리브랜딩 모델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산 옛터 골목길 산책로, 80s 콘셉트 야시장, 청년예술 공방촌 등을 조성하여 신구 레트로 감성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청년 맞춤형 문화관광 도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 직접적인 협력 계획은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포르투갈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및 청년문화 활성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관련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소속 기관의 정책 개발에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