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출발일
2025년 9월 21일
도착일
2025년 9월 30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9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8박 10일간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을 방문하여 깨끗한 자연환경 보존 및 탄소중립 녹색성장 모범사례를 연구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친환경 공공건축물 및 민간 건축 사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 정책, 그리고 자연 생태계 보전 및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었습니다. 특히, 호주의 선진적인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은 소속 기관의 기후 위기 대응 전략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출장단은 이를 바탕으로 광산형 탄소중립 생태도시 조성 및 생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멜버른에서는 세계 최초 친환경 공공청사인 멜버른 시의회 청사(CH2)를 방문하여 빌딩풍을 활용한 에너지 생성, 폐목재 루버를 통한 자연차광 시스템 등 혁신적인 에너지 절감 기술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를 지향하는 에너지 절감 노력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퀸빅토리아마켓에서는 특색 있는 공간 구성과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 이용, 깨끗한 거리 환경을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 아이템 발굴 및 청년 복합문화공간 조성의 가능성을 엿보았습니다. 픽셀빌딩과 더커먼스단지에서는 호주 최초의 탄소중립형 오피스 빌딩과 친환경 아파트 단지를 견학하며 자체 전력 생산 시스템, 태양 추적형 태양광 패널, 녹색벽 등 민간 건축 분야의 친환경 에너지 활용 사례를 심도 있게 연구했습니다.
시드니에서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산불에 강한 활엽수 위주의 방화벽 조성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정책과 생태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 지역활동가와 논의했습니다. 원센트럴파크와 원블라이스트리트에서는 바이오필릭 디자인이 적용된 혁신적인 친환경 건축물을 통해 벽면 녹화 시스템, 수직 정원, 햇빛 반사 구조물 등 녹색성장 친환경 정책의 구체적인 사례를 접했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에서는 호주의 해양 역사와 멸종위기 바다생물 전시를 관람하며 기후 위기 경각심 고취와 역사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통해서는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지닌 문화예술적 가치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확인했으며, 로열보태닉 가든스에서는 다양한 식물과 자연 친화적인 공원 조성을 통해 녹색 인프라 확대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호주의 선진적인 탄소중립 정책이 공공 및 민간 건축물, 교통 시스템, 폐기물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도심 무료 트램 운영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 및 상권 활성화, 일회용품 사용 적극 제한 정책, 그리고 청년들이 원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례는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출장단은 이를 바탕으로 광산형 탄소중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 확대, 생태 관광과 환경 교육 연계 프로그램 개발, 도심하천과 녹지축을 연결하는 생태회랑 조성, 그리고 공공기관의 에너지 효율 건물 설계 도입 및 민간 건축물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다각적인 정책 제안을 수립했습니다. 향후 이러한 정책 제안들이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