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완도군
출발일
2025년 10월 14일
도착일
2025년 10월 16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4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중국 장수성 옌청시에서 진행되었으며, 중국 자매도시와의 우호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다방면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하여 국제 교류 방안을 협의하고, 옌청시의 해양치유산업 및 농수산물 홍보를 위한 벤치마킹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옌청시의 친환경 정책과 해양 중심 성장 전략을 시찰하며 소속 기관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부진했던 자매도시와의 관계를 재활성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소속 기관의 해양치유산업과 우수한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벤치마킹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중국 자매도시(롄윈강시 롄윈구)와의 우호교류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중국 장수성 옌청시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하여 국제 교류 방안을 협의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옌청시 시찰 프로그램 참여: 방문단은 옌청시의 다양한 시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도시의 발전상과 친환경 정책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중화미록원 견학을 통해 생태 보전의 중요성과 자연 친화적인 관광 자원 개발 사례를 살펴보았고, 다펑항 제로카본 산업단지 방문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친환경 산업 모델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또한 중국황해습지박물관, 중국해염박물관, 옌청 국가급희귀조류자연보호구를 방문하여 옌청시가 세계자연유산과 국제습지도시로서 생태 환경을 어떻게 보전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었습니다. 특히 옌청시가 소금의 고장이라는 역사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생태 환경과 해양 자원을 활용하여 해양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모습은 소속 기관의 해양치유산업 발전 방향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자매도시 롄윈강시 롄윈구와의 간담회: 출장 2일차에는 옌청 국제컨벤션에서 자매도시인 롄윈강시 롄윈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간담회는 코로나19 이후 부진했던 양 도시 간의 교류를 재활성화하고, 문화, 경제, 환경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방문단은 소속 기관의 해양치유산업과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롄윈강시 롄윈구의 풍부한 해양 자원 및 항구 도시로서의 강점과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롄윈강시 롄윈구가 김 생산량에서 중국 내 20% 이상을 차지하며 다양한 해산물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소속 기관의 농수산물 수출 판로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해외 교류 업무 추진 시 명확한 목적 설정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한 친목 교류를 넘어 교육, 시장 유통, 관광 정책 등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해외 도시와의 의사소통 및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했습니다. 옌청시의 경우, 과거의 인식과 달리 잘 정리된 도로와 깨끗한 거리, 자연과 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모습은 소속 기관의 도시 환경 개선 및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줄 것입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을 등재하고 유지하며 역사를 스토리로 연결하는 과정은 소속 기관의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관광 활성화에 벤치마킹할 만한 중요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향후 소속 기관은 옌청시의 친환경 산업단지 및 생태 보전 시스템을 참고하여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고, 롄윈강시 롄윈구와의 농수산물 교역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