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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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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면이장단협의회 선진지 견학(해외) 동행

경기도 김포시

출발일

2025년 11월 20일

도착일

2025년 11월 24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

📝 요약

이 보고서는 대곶면 이장단 협의회의 해외 선진지 견학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도력과 실무 역량을 배양하고, 베트남 하노이 지역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지역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유대감을 증진하여 면 행정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하였습니다. 2025년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출장을 통해 자연,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과 체계적인 방문객 경험 향상 방안을 심도 있게 탐색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곶면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구체적인 발전 전략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베트남 하노이 일대의 다양한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였습니다. 먼저, 옌뜨 국립공원에서는 산악지형과 사찰문화가 결합된 생태문화 복합 관광지의 체계적인 동선 구성과 케이블카를 통한 접근성 향상 방안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판매부스와 휴게공간을 통해 자연문화 자원과 지역 경제가 긴밀히 연계된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곶면 역시 포구, 해안, 낮은 구릉지 등 풍부한 자연 자원을 활용하여 생태 전문 해설사 양성 및 명상 힐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체험형 관광 도입을 검토하고, '대곶 힐링 생태길'과 같은 브랜드를 형성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어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에서는 수천 개의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을 활용한 크루즈 중심의 관광 운영 방식과 해상 안전 관리 및 환경 보전 체계를 면밀히 살펴보았습니다.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높은 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현지의 노하우는 대곶면의 해안 자원 관리 및 관광 개발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하롱베이 석회동굴과 티톱섬 전망대 방문을 통해서는 자연 형성물에 최소한의 인공 시설을 더해 생태의 신비로움을 전달하고, 뛰어난 전망 요소에 체계적인 편의시설을 배치하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을 학습했습니다. 특히 티톱섬 사례는 대곶면의 수안산에 접목하여 등산로 및 탐방로 정비, 포토존, 조명, 휴게시설 등을 배치함으로써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역사문화 자원 활용 측면에서는 호치민 생가와 바딘광장, 한기둥사원을 방문하였습니다. 호치민 생가에서는 지도자의 생애와 업적을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전시하고 전통 가옥 및 생활도구를 복원하여 방문객이 인물의 삶을 체험하도록 설계된 방식을 통해 역사 교육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는 대곶면의 신석기 문화 유적, 덕포진 등 풍부한 역사 자원과 연계하여 어민 문화, 농어촌 생활사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료를 수집 및 정리하여 '대곶 역사문화 전시공간'을 조성하는 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바딘광장에서는 국가 상징 공간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열린 광장으로 기능하며 도시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사례를 확인하였고, 청사 주변이나 함상공원 등을 활용하여 소규모 축제, 야시장, 문화공연 등을 개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기둥사원은 작은 규모임에도 독창적인 건축 양식과 상징성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담은 랜드마크가 큰 관광 매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방문단은 자연, 역사, 문화 자원을 지역 주민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관광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동선, 시설, 해설, 편의 구성이 매우 체계적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대곶면은 이러한 벤치마킹 사례를 바탕으로 생태체험형 관광, 전망 포토 명소 개발, 지역 스토리텔링 강화,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 구축 등 다양한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