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22일
도착일
2025년 10월 31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2명
📝 요약
영주시 출장단은 2025년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10일간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방문하여 선진 문화 체험 및 시정 발전 유공 해외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스위스 산악지역의 재난 대응 및 산악교통 안전관리 체계를 벤치마킹하고, 이탈리아 관광도시의 관광 동선 관리 및 문화유산 보존 사례를 조사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농업 및 가공식품 브랜드화 사례를 분석하여 영주시의 기후위기 대응과 관광농업 융합형 발전 모델을 발굴하고자 했습니다. 출장단은 각 방문지에서 얻은 핵심 교훈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영주시의 재난 안전 관리 강화, 관광 활성화, 그리고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방문하여 영주시의 기후위기 대응, 관광농업 융합형 발전 모델 발굴, 그리고 관광 동선 및 안전 관리 체계 벤치마킹이라는 다각적인 목적을 달성하고자 했습니다.
스위스 방문 결과: 스위스에서는 인터라켄,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융프라우요흐 등 주요 산악 관광지를 중심으로 철도 및 케이블카의 안전 관리 시스템과 체험형 관광 모델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인터라켄 OST역에서는 대규모 관광객을 위한 명확한 보행 동선 분리, 장애인 및 고령자를 위한 경사로와 직관적인 표지판 배치를 통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을 확보하는 시스템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열차 내 테이블과 휴지통이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이동 중에도 청결을 유지하는 위생 편의성은 인상 깊었습니다.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지역에서는 고위험 지형을 안전한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전환한 선진 운영체계를 분석했으며, 기상 기반 통제 시스템과 안내요원 배치를 통한 안전 중심형 관광 모델이 영주시 산악 및 하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스위스의 사례를 통해 영주시는 역세권에 시각정보 중심의 보행 안내 체계를 도입하고, 고령자 및 장애인의 이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경사로 확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백산 등산로 주요 지점에 야간 조명 및 난간 설치를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 영주 지역 특산품(예: 사과 쿠키)을 활용한 관광 홍보물 패키지 개발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산악 지형의 고위험 요소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모델을 영주시의 산악 및 하천 관광 콘텐츠에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관광객 유치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탈리아 방문 결과: 이탈리아에서는 로마, 폼페이, 아말피, 포지타노, 피렌체 등 주요 문화유산 및 관광 도시를 방문하여 관광객 동선 관리, 도시 경관 조명, 문화재 보존 및 지형 대응형 도시 관리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로마 도심에서는 관광객 밀집 지역의 보행자 우선도로 전환, 차량 속도 제한, 실시간 버스 도착 및 혼잡 정보 전광판 운영을 통해 보행 안전과 교통 흐름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확인했습니다. 주요 문화유산에 대한 야간 경관 조명은 야간 관광 활성화와 시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효과적인 방안임을 파악했습니다. 폼페이에서는 고대 도시 전체를 현장형 박물관으로 운영하며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표지판, 디지털 안내 앱을 표준화하여 관람 편의성을 제공하는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아말피와 포지타노 같은 해안 절벽 관광지에서는 급경사 지형에 따른 위험 관리, 차량 통제, 보행자 우선 체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전망 중심의 관광 동선을 구성하는 노하우를 습득했습니다. 피렌체 두오모 성당에서는 건축물 재질 보존을 위한 세분화된 관리와 타임 슬롯제를 통한 관광객 혼잡도 관리가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영주시는 로마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도심에 실시간 버스 도착 및 혼잡 정보 전광판을 확대 설치하고, 야간 보행 안전 구간을 선정하여 보행자 우선도로를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석사, 소수서원 등 영주시의 주요 문화자원에 건축물의 특징을 반영한 부분별 조명 설계 및 재질 친화형 외관 관리 기준을 도입하여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체류 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저조도 안전등, 바닥 유도등, CCTV 기반의 안전망을 구축하여 야간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소백산 자락길, 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 야간 경관 중심 콘텐츠를 개발하여 숙박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을 유도해야 합니다. 폼페이의 사례처럼 소수서원, 부석사, 선비촌 등 관광지에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및 QR 기반 해설 앱을 도입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소백산 국립공원 등산로의 급경사지 정비 사업에 아말피 해안 도시의 지형 대응형 관리 방안을 적용하고, 풍기 및 부석사 관광 루트에 전망 중심의 프로그램, 체험, 포토존, 지역 특화 메뉴 음식점 등을 강화하여 관광 동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피렌체 두오모의 사례를 참고하여 부석사, 소수서원 등 문화재의 재질 보존을 위한 조명 및 외관 관리 기준을 도입하고, 영주 구도심의 문화역사 거리를 조성할 때 옛 추억을 살릴 수 있는 관광 포인트를 개발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 명시된 구체적인 협력 계획은 없으나,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선진 사례들을 바탕으로 영주시의 관련 부서들이 협력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스위스의 산악 안전 관리 노하우와 이탈리아의 문화유산 관광 관리 기법을 영주시의 특성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국내외 전문가 자문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