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상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21일
도착일
2025년 10월 25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5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3박 5일간 카자흐스탄을 방문하여 스마트 농산업 동향을 조사하였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카자흐스탄의 스마트 농업시장과 농업 RD 현황을 파악하고 현지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방문단은 코트라 알마티 무역관, 알마티 주정부, 국립농업대학 및 현지 스마트팜 운영 업체들을 방문하여 시장 동향과 기술 수준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상주시 스마트팜 기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국제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 핵심 내용
코트라 알마티 무역관 방문의 목적은 카자흐스탄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었다. 방문단은 무역관으로부터 카자흐스탄의 인구 증가 추세, 외환보유고 증대 노력, 대외경제 취약성, 한국과의 활발한 교류, 그리고 높은 물류비용 등 시장 현황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청취하였다. 코트라의 국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회 운영, K-Move 사업,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주요 업무를 파악하며, 상주시 기업들이 카자흐스탄 시장에 진출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이해하는 핵심 정보를 얻었다. 이 논의를 통해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 시 물류비용과 같은 현실적인 장벽을 고려한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교훈을 얻었으며, 향후 상주시 기업의 해외 진출 시 코트라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알마티 주정부 방문은 카자흐스탄의 농업 정책 방향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함이었다. 주정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알마티 주가 야채, 과일, 밀 등 10가지 품목을 중점적으로 재배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 사례를 청취하며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재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이 농업 분야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과의 문화적 유대가 농업 분야 협력의 긍정적인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얻었다. 상주시가 농업 분야에서 카자흐스탄과 협력할 때, 기존의 문화 교류 경험을 활용하여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국립농업대학 방문의 핵심 목적은 카자흐스탄의 스마트팜 기술 교육 및 연구 현황을 파악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었다. 100년 역사를 가진 이 대학은 카자흐스탄 내에서 존경받는 교육기관으로, 농업생물학, 생명자원공학 등 7개 단과대학에 1만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특히, 한국의 농업기술진흥원, 원광대학교 등과 협력하여 스마트팜 기술 교육 및 중앙농업연구소 공동 설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K-스마트팜 기술 도입과 데모 온실을 활용한 스마트팜 기술 교육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카자흐스탄 농업 기술 발전에 한국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상 깊은 사례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상주시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활성화 방안을 카자흐스탄의 데모 온실 조성 및 운영 경험과 연계하여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다. 구체적으로,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국립농업대학 간의 인력 교류, 공동 연구, 기술 이전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하여 상주시 스마트팜 기술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향후 국립농업대학과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스마트팜 기술 협력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BRB APK 및 LST와 같은 스마트팜 운영 업체 방문은 현지 스마트팜의 실제 운영 방식과 기술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방문단은 이들 업체의 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카자흐스탄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팜 기술과 재배 노하우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다. 이를 통해 상주시 스마트팜 기술이 해외 환경에 적용될 때 고려해야 할 현지화 전략과 기술 개선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현지 기후 및 시장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팜 모델 개발의 중요성을 깨닫는 교훈을 얻었으며, 상주시 스마트팜 기업들이 카자흐스탄 시장에 진출할 경우 현지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알마티 중앙시장(그린바자르) 및 현지 마트 방문은 카자흐스탄의 농산물 유통 구조와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활동이었다. 방문단은 현지 시장과 마트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의 종류, 가격, 품질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와 유통 채널의 특성을 이해하였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이 카자흐스탄 시장에서 어떤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다. 현지 시장의 수요와 공급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해외 스마트팜 사업의 성공에 필수적이라는 교훈을 얻었으며, 상주시 스마트팜 생산물의 해외 수출 전략 수립 시 현지 유통 채널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