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중구
출발일
2025년 8월 28일
도착일
2025년 9월 5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5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이탈리아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충무공 이순신 탄신지로서의 위인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마케팅 및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벤치마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이탈리아 도시들이 역사적 유산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을 심도 있게 학습하였습니다. 특히 스토리텔링 기반의 관광 활성화 전략과 역사적 공간의 현대적 활용 사례를 분석하여 소속 기관의 지역 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며 각 도시가 지닌 독특한 매력과 관광 활성화 전략을 심도 있게 탐색하였습니다. 밀라노에서는 이탈리아의 경제 중심지로서의 면모와 함께 밀라노 대성당,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거리 등 역사적 건축물이 현대 상업 및 시민 생활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관찰하였습니다. 특히 밀라노 대성당이 소속 기관의 명동성당과 유사하게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며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활발한 상업 활동과 연계되는 점은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였습니다.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거리가 시민들의 일상적인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는 점은 역사적 공간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베로나에서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스토리를 활용한 도시 브랜딩의 성공 사례를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줄리엣의 집은 문학적 상상력을 현실 공간에 구현하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에르베 광장은 고대 로마의 유산을 바탕으로 활기찬 시장과 카페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의 명동과 유사하게 역사적 가치와 상업적 활기를 동시에 지닌 공간의 잠재력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마치니 거리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쇼핑 거리로 기능하는 모습은 소속 기관의 을지로와 같은 지역의 발전 방향에 대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피렌체에서는 르네상스 예술과 문화의 보고로서 피렌체 두오모성당, 우피치 미술관, 베키오 궁전 등을 탐방하며 역사적 유산과 예술 작품이 도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핵심 동력임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베키오 궁전이 과거의 정치 중심지에서 현재 시청사로 활용되며 역사와 현대적 기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토스카나 지역에서는 안티노리 와이너리 방문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음식 문화를 결합한 관광 상품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돌로미티 지역에서는 자연경관과 역사적 요소를 융합한 체험형 관광 모델의 중요성을 학습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이탈리아 도시들이 역사적 유산, 문학/예술 전설, 건축미 등 문화 콘텐츠를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삼아 도시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전략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충무공 이순신 위인 스토리를 활용한 도시 브랜드 마케팅 강화와 도심 속 역사 여행 패키지 구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 도시들처럼 오래된 건축물과 유적을 단순 보존을 넘어 문화 전시공간, 갤러리, 카페 등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관광객이 옛 공간 속에서 현대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재구성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를 위해 역사 건축물을 문화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하고, 보행자 중심의 동선 설계, 과거 상징물과 현대적 디자인 요소의 융합, 그리고 야간 공연이나 테마 전시와 같은 이벤트 중심 운영을 통해 역사성과 현대성을 결합한 공간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이탈리아의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소속 기관의 관광상품에 지역 특산물, 역사 인물 스토리,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 중심의 역사 경로 및 관광 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