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3일
도착일
2025년 11월 7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명
📝 요약
출장자는 2025년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 참관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글로벌 스마트도시 동향, 정책 사례, 신기술을 파악하여 전주시의 스마트도시 및 ICT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SCEWC 참관을 통해 최신 AI 기반 스마트 솔루션과 도시 어젠다를 확인하고, IURC Global Networking에 참여하여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바르셀로나의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벤치마킹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정책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학습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전주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국제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참관 출장자는 2025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Fira de Barcelona Gran Via에서 개최된 SCEWC에 참관했습니다. 이 행사는 최신 도시 어젠다를 반영한 스마트도시 및 ICT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방문되었습니다. 출장단은 국가통합전시관과 기업전시관을 둘러보며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도시 운영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파악했습니다. 특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유명 기업들의 AI 기반 스마트 솔루션 전시와 각국의 스마트 도시 모델을 확인하며 글로벌 동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었습니다. 델(Dell)이 자사 홍보관을 AI 팩토리처럼 연출하며 엔비디아와의 AI 협력을 강조한 점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시가 비즈니스 홍보에 집중되어 있어, 스마트 솔루션의 실제 구현 방식이나 확산 및 적용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얻기 어려웠고, AI의 실제 적용 사례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IURC Global Networking 참석 출장자는 SCEWC 기간 중 국제도시 및 지역 협력 사업(IURC)의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사업은 유럽연합 도시와 우수 정책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및 지역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출장단은 탈린(에스토니아), 코임브라(포르투갈), 로마(이탈리아) 등 다양한 유럽연합 및 비유럽연합 도시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2025년 선정된 전주시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서 추진 예정인 도시 AI 비서, 탄소저감, MaaS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타 도시로 확산하고 연계, 협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럽 국가들이 리빙랩 등을 통한 시민 참여 기반의 도시 정책 결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생태계 벤치마킹 출장단은 바르셀로나의 기업, 산업 육성 환경 및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글로리에스 타워를 방문했습니다. 이 타워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도시재생 사업 지역에 위치한 바르셀로나의 대표 건축물입니다. 방문단은 글로리에스 타워에서 날씨, 소음, 해수면 정보 등 도시의 공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AI가 음악을 생성하는 시스템을 체험했습니다. 이는 자연 친화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도시의 투명한 데이터를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혁신적인 사례였습니다. 또한, 바르셀로나에서 시민 또는 장기 거주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공공 자전거 서비스 'Bicing'과 연간 구독료 제도, 자전거 전용 도로와 같은 자전거 친화 정책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탄소 저감 및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을 위한 모범적인 친환경 모빌리티 정책으로, 향후 전주시의 J-MaaS 서비스 운영 방향에 대한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최신 AI 기반 스마트 서비스 동향과 도시 효율성 증대를 위한 세계 도시들의 방향성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공공 자전거 서비스와 같은 친환경 모빌리티 정책은 탄소 저감 및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의 모범 사례로서, 전주시의 J-MaaS 서비스 운영 방향에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IURC Global Networking을 통해 유럽 국가들이 리빙랩 등을 활용한 시민 참여 기반의 도시 정책 결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전주시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 시 시민 참여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는 온라인 참여 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SCEWC가 비즈니스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을 고려하여, 향후 지역의 우수한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전주시 종합경기장 부지를 글로벌 MICE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계획과 연계하여 CES나 SCEWC와 같은 대규모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를 전주에서 개최함으로써 도시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IURC Global Networking에서 논의된 전주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서비스(도시 AI 비서, 탄소저감, MaaS)의 타 도시 확산 및 연계, 협업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