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베트남
국제교류사업 추진을 위한 국외 상호결연도시 방문단

충청남도 아산시

출발일

2025년 10월 31일

도착일

2025년 11월 5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아산시 방문단이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수행한 해외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아산배의 동남아시아 시장 수출을 확대하고, 상호결연도시와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베트남 하노이 이온몰과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 K-Plus 마트에서 아산배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또한, 베트남 안민사 및 말레이시아 KMT그룹과 농특산물 수출 확대 MOU를 체결하여 실질적인 경제 성과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더불어,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와의 자매도시 교류를 강화하고 베트남 닌빈성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국제협력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서 아산배의 해외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의 이온몰 이온마트에서는 아산배 시식 판촉 행사를 개최하여 현지 소비자들에게 아산배의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이와 함께 베트남 농산물 수입 유통업체인 안민사 본사에서 아산시, 아산원예농협, 안민사 간 농특산물 수출 및 공급 확대 MOU를 체결했습니다. 안민사는 베트남 내 수입과일 도매 5위의 업체로, K-콘텐츠의 영향으로 한국 프리미엄 농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아산배의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지역 농산물의 수출 물량을 확보하고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서는 K-Plus 푸드마켓에서 아산배 판촉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KMT그룹과 아산 농특산물 수출 및 공급 확대 MOU를 체결했습니다. KMT그룹은 말레이시아 내 최초이자 최대 한국식품 전문마트를 운영하며 할랄 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아산배의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를 고급 과일로 홍보하여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확보하며, KMT그룹의 유통망을 활용하여 한국 농식품 유통망 진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방문단은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 시청을 방문하여 시장과 면담하고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페탈링자야시의 자매도시 기념비 광장에 아산그린타워를 상징적으로 만들어 둔 것을 통해 아산시의 환경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기농 도시농업 기술시설인 Kelana Jaya Urban Farming과 PJ City Food Valley를 방문하여 페탈링자야시의 환경친화 도시농업 정책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산시의 도시농업 및 친환경 정책과 연계한 교류사업 발굴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환경 및 도시농업 분야 정책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단은 베트남 닌빈성을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양 도시 간 인적 교류를 더욱 원활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닌빈성은 젊고 우수한 농업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아산시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주거시설 개선, 통역 및 생활 지원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의 중요성과 현지 문화 및 유통망 특성을 고려한 시장 진출 전략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자매도시 간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국제 협력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향후 아산시는 동남아 시장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고, 할랄 인증 지원 및 물류 체계 개선을 통해 아산 농산물의 글로벌화를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페탈링자야시의 도시농업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닌빈성과의 계절근로자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