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홍콩
홍콩
홍콩팥팥

전라남도 진도군

출발일

2025년 10월 20일

도착일

2025년 10월 25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8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홍콩과 마카오 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직원들의 해외 문화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며, 선진지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소속 군의 정책에 반영할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홍콩과 마카오의 다양한 문화, 역사, 관광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도심형 문화예술 공간 조성, 복합관광 인프라 구축 및 보행 중심의 관광동선 조성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학습을 수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활성화 및 도시 재생 전략 수립에 필요한 핵심 교훈과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해외출장은 홍콩과 마카오의 다양한 선진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소속 군의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6일간의 일정 동안 여러 문화, 역사,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각 지역의 성공 요인을 분석했습니다.

객가마을(간컹구전) 방문: 방문단은 중국 광둥 지역의 객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재구성한 객가마을을 견학했습니다. 이 마을은 전통 가옥과 생활문화를 활용한 지역 공동체 중심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도시 외곽의 노후 지역을 성공적인 전통문화 관광지로 재생한 사례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빅토리아피크 및 피크트램 견학: 홍콩의 대표적인 조망 관광지인 빅토리아피크와 산악형 케이블 트램인 피크트램을 방문하여 자연경관을 활용한 전망대 조성과 교통수단 자체를 관광 콘텐츠로 전환한 운영 방식을 살펴보았습니다.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대기 동선 관리가 안정적인 관광 수요 유지에 기여한다는 점을 파악했습니다.

웡타이신 사원 방문: 도교, 불교, 유교가 공존하는 홍콩 최대 종교 공간인 웡타이신 사원을 방문하여 종교 유산의 관광자원화, 점술 및 기도 등 체험형 서비스 결합, 그리고 MTR 직결이라는 우수한 접근성이 높은 방문객 수요를 유지하는 주요 요인임을 확인했습니다.

서구룡 아트파크 및 M뮤지엄 방문: 예술, 문화, 전시 중심의 복합 문화지구인 서구룡 아트파크와 현대 시각예술 미술관인 M뮤지엄을 방문했습니다. 예술, 전시, 휴식 기능을 결합한 문화지구 조성,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문화 공간 구성, 워터프론트와 연계된 개방형 동선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도심형 문화예술 공간 조성을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 및 관광 매력 증대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리펄스베이 및 스탠리마켓 방문: 홍콩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은 해변 휴양지인 리펄스베이와 예술품, 수공예품 상점이 밀집한 스탠리마켓을 방문하여 자연자원과 상업공간의 조화, 해안 경관 보존과 관광 편의 제공, 지역 소상공인 중심 상권 구성이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함을 확인했습니다.

홍콩 디즈니랜드 방문: 대형 테마파크인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하여 테마형 콘텐츠 개발, 고객 경험 중심의 운영, 기념품, 음식, 이벤트 등 부가수익 모델 결합이 테마파크 경쟁력의 핵심 요소임을 파악했습니다.

성바울성당 및 세나도광장 방문: 마카오의 상징적인 역사 유적지인 성바울성당과 구시가지 중심 광장인 세나도광장을 방문했습니다. 동서양 문화가 결합된 건축적 가치, 도보 중심 관광지와의 연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구의 핵심 요소라는 점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세나도광장의 경우, 주요 문화행사 개최, 주변 유적지와의 보행 동선 연계,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상업공간 구성이 관광객 집객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함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보행 및 대중교통 중심의 관광동선 구축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마카오 복합리조트 방문: 베네시안, 원팰리스, 런더너, 파리지앵 리조트 등 마카오의 대표적인 복합리조트들을 방문하여 숙박, 쇼핑, 공연, 카지노 등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 인프라를 살펴보았습니다. 실내 테마거리, 분수쇼, 랜드마크 재현 건축물 등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크게 늘리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테마성 강화, 복합상업시설 구성, 이벤트형 콘텐츠 운영이 높은 관광 매출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복합관광 인프라 기반의 체류형 관광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출장단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도심형 문화예술 공간 조성, 복합관광 인프라를 통한 체류형 관광 전략 수립, 보행 및 대중교통 중심의 관광동선 구축, 그리고 야간관광 및 경관 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소속 군은 전통문화, 해양자원, 농어촌 경관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읍내권 문화공간 확충 및 공공예술 접목을 통해 도시 경관 개선과 관광 매력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숙박, 레저, 체험 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검토하고, 관광지 간 연계 교통(셔틀, 순환버스 등)을 개선하며, 빛 공연 및 야경을 활용한 야간관광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여 군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이러한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정책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