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23일
도착일
2025년 11월 27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1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3박 5일간 라오스 팍쿠앙 마을에서 진행된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사업의 최종년도 현장 점검 및 성과 확인을 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방문단은 새마을운동 전수 실태를 파악하고, 마을 공동창고, 식수정화시설, 재봉실 등 주요 사업장의 현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 주민들과의 간담회 및 청소 봉사활동을 통해 교류를 강화하고, 현지 관계자들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 출장은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확산과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 목적 및 배경: 이번 출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진행된 라오스 팍쿠앙 마을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사업의 최종년도 현장 점검 및 성과 확인을 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영주시 새마을회와 새마을봉사과 담당자로 구성된 방문단은 새마을운동의 현지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마을 공동창고, 식수정화시설, 재봉실 등 주요 사업장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새마을운동 전수 실태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수행한 주요 활동: 방문단은 팍쿠앙 마을공동창고에서 사업성과 발표회를 개최하여 팍쿠앙 시 관계자 및 새마을회와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거버넌스 구축, 생활환경 개선, 소득증대 사업의 최종 현황을 보고하고 현지 부국장 및 관련 공무원, 새마을재단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면담을 가졌습니다. 또한, 팍쿠앙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의류, 수건, 학용품, 슬리퍼 등 우호 물품을 전달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창고 내외부와 초등학교 등 주요 기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환경 개선에 동참했으며, 부녀회 재봉실과 식수정화시설, 간이수경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생활환경 개선 사업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재배 기술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방문단은 팍쿠앙 마을의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식수정화시설 설치를 통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부녀회 재봉교실 운영으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하며, 간이수경재배를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현지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주민 주도적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현지 부국장 및 관련 공무원, 새마을재단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는 사업 종료 후에도 팍쿠앙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노하우가 현지 주민들에게 내재화되어 자립적으로 마을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영주시 새마을회와 현지 새마을 조직 간의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가장 인상 깊었던 사례는 부녀회 재봉교실의 활성화였습니다. 부녀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가방과 파우치 등의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모습을 통해 새마을운동이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간이수경재배를 통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작물을 재배하여 소득을 올리는 기술이 현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이번 출장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성공적인 해외 전파는 현지 문화와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일방적인 지원보다는 주민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나가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자립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현지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영주시는 향후 해외 새마을 세계화 사업 추진 시, 초기 단계부터 현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현지 조직이 자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리더십 교육 및 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해야 합니다. 이번 라오스 팍쿠앙 마을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2026년 필리핀 로살레스시 사업 추진 시 발전 모델로서의 새마을운동을 정립하고, 영주시 새마을지도자들의 해외 사업 참여 방안을 다각도로 연구하여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 영주시는 팍쿠앙 마을에 구축된 새마을 거버넌스가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현지 조직과의 비정기적인 온라인 교류 및 자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리핀 로살레스시 등 다른 해외 시범마을 조성 사업에 적용하여 성공적인 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