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호주
호주
2025년 직원 소그룹 국외연수 [4팀]

경기도 남양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3일

도착일

2025년 11월 12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하여 공공시설의 고령 친화적 포용환경 조성 사례를 벤치마킹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도시 인프라, 문화 여가 시설, 자연 공간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서 고령자의 이동성, 접근성, 안전성 및 사회 참여를 증진하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탐색했습니다. 특히, 무장애 설계, 휴식 공간 확보, 고령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정보 접근성 개선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선진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소속 기관의 고령 친화 도시 조성 정책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훈과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다양한 공공시설을 탐방하며 고령 친화적 환경 조성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멜버른의 플린더스 역에서는 고령자를 포함한 교통 약자를 위한 거동 보조장비 대여 및 충전 시설, 리프트, 점자 유도 블록, 시니어 카드 소지자 요금 할인 등 다양한 배려 정책과 지원 서비스를 확인했습니다.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는 건축적 혁신과 함께 광장 내 전시관 및 고령자들을 위한 충분한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음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퀸 빅토리아 마켓은 완만한 경사 또는 평지 바닥으로 설계되어 지팡이나 휠체어 이용자도 무리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바라룽 마르빅토리아 주립도서관에서는 평탄한 보행로, 휴식 공간, 접근 용이한 화장실, 넓은 통로, 큰 글씨 안내판, Hearing Loop 시스템 등 고령 친화적 요소들이 다수 적용되어 있음을 확인하며, 공공 공간의 포용적 설계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시드니에서는 오페라 하우스가 경사로 출입구, 전용 리프트, 휠체어석 및 보조 좌석을 제공하여 고령자의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Circular Quay는 평탄한 산책로, 휴식 공간, 무장애 화장실, 안전한 통로, 대중교통 접근성 등 고령 친화 환경을 갖춘 교통 허브의 모범 사례였습니다. 시드니 왕립식물원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서는 평탄한 산책로, 경사로, 미끄럼 방지 바닥, 난간 설치, 엘리베이터 이동 지원 등 자연 친화 공간에서도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시드니 현대미술관은 큰 글씨 안내판과 오디오 가이드, 충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고령자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방안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도시 인프라 전반에 걸쳐 고령자의 이동성과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공원, 도서관, 시장 등 모든 공공시설에 무장애 접근을 적용하고, 경사로, 엘리베이터, 넓은 보행로 등을 통해 고령자의 이동 편의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고, 거리 곳곳에 충분한 벤치와 그늘막을 설치하여 고령자가 쉬어갈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기존 공공시설의 무장애 시설 확충 및 정비, 고령자 친화형 보행로 및 휴식 공간 조성, 고령자 대상 문화·여가 프로그램 확대 및 디지털 교육 지원 등이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의 사회·문화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건강 유지 및 예방 중심의 공공 보건 서비스 확대, 그리고 물리적 안전을 확보하는 도시 환경 조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해서는 이번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된 바는 없으나, 벤치마킹한 우수 사례들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