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출발일
2025년 8월 22일
도착일
2025년 8월 30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1명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8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8박 9일간 중국과 베트남을 방문하여 경제영토를 확장하고 지방외교를 강화하며 신산업 협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총 4,658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고 충청남도 중국 상하이 사무소를 공식 개소하는 등 가시적인 경제적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중국 장수성, 양저우, 상하이 및 베트남 호치민, 다낭, 후에 등 6개 지방정부와 우호 관계를 다지고 문화 및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여 지방외교를 강화했습니다. 특히 스마트농업 분야의 인재 양성 및 기술 협력을 위한 대학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신산업 협력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단은 중국과 베트남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경제, 외교, 산업 협력의 폭을 넓혔습니다.
중국 방문 활동 및 교훈: 중국에서는 장수성, 양저우, 상하이를 방문했습니다. 장수성에서는 도-장수성 우호 20주년 기념 기업교류회에 참여하여 도내 11개 벤처기업을 격려하고 장수성장과 만나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장수성 대표단 파견을 요청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습니다. 양저우시에서는 당서기 및 시장을 접견하며 조선시대 명필 추사 김정희 선생과 그의 스승인 완원 선생의 인연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분야 교류를 제안했고, 예산군과 양저우시 간 자매결연 추진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역사적 인연을 활용한 문화외교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상하이에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선도 기업인 센스타임과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는 화웨이 전시관을 시찰하며 중국의 첨단 기술 발전 현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충청남도 중국 상하이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여 중국 내 경제, 통상, 문화 교류의 거점을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서 1,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습니다. 한중 산학연 포럼 및 경제무역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등 산업 대전환 시대에 양국 지방정부 A 산학연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상하이 시장과의 면담에서는 충남 상하이 사무소를 통한 투자통상 핫라인 구축과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베트남 방문 활동 및 교훈: 베트남에서는 호치민, 다낭, 후에를 방문했습니다. 호치민에서는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도내 30개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으며, 3,358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성사시켰습니다.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의 접견에서는 경제, 문화, 체육 교류 협력을 논의하고 프로축구 교류전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특히 연암대학교는 호치민 농림대학교 및 떤따오대학교와 스마트팜 교육 협력 및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협력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다낭시 인민위원장과의 접견에서는 충청남도 베트남 사무소와 다낭시 외무국 간 우호협력 양해각서(LOI)를 체결하여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후에시에서는 인민위원장과 만나 백제문화와 연계한 문화유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호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또한, 충남-후에-일본 나라현 간 역사문화 포럼 개최를 제안하여 3자 간 협력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지방정부 A 선제적인 해외 교류 활동이 경제 영토 확장과 지방 외교 강화에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무소 개소는 현지 거점 확보를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경제 및 문화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또한, 역사적 인연이나 문화유산을 활용한 소프트 외교는 상대방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임을 깨달았습니다. 스마트농업과 같은 신산업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며, 대학 간의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속 기관은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해외 사무소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문화유산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국제 교류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또한, 스마트농업 기술 교류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 중국 상하이시 주최 수출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양저우시와 추사 김정희-완원 선생 기념 포럼을 개최하여 문화 교류를 심화할 계획입니다. 베트남 다낭시와 후에시에서 개최되는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및 K-축제에 충청남도 공연단을 파견하여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호치민시와는 프로축구 교류전을 추진하여 스포츠 외교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충남-후에-일본 나라현 간 역사문화 포럼을 정례화하여 다자간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