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30일
도착일
2025년 11월 7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2명
📝 요약
남양주시 방문단은 2025년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방문하여 도시경관과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남양주시의 보건건강정책 접목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역사문화유산 보존과 도시 경관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공 공간 활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보행자 중심 공간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문화와 보건을 융합한 건강도시 조성 정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남양주시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선진국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정립하고자 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도시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남양주시의 보건건강정책 접목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공한 선진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하였습니다.
수행한 주요 활동 및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방문단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광장 관광안내소에서 교통의 중심지로서 맞춤형 관광 정보 제공과 함께 관광지 내 보건안전시스템 구축 및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서는 16세기부터 19세기 유럽 회화를 중심으로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보여주는 공간을 견학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과 미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통해 문화와 보건의 결합 모델을 탐색하였습니다. 포르투갈 파티마의 성모 마리아 발현 대성당에서는 순례자 중심의 치유와 명상 공간 조성, 그리고 건강과 치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와 문화가 융합된 건강도시 이미지 구축 방안을 살펴보았습니다.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과 바르셀로나의 까사밀라 방문을 통해서는 역사적 건축물 보존 및 주변 환경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축 자원을 도시 브랜드화하는 방안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보고서에는 구체적인 현지 관계자와의 심층적인 논의 내용이나 협약 체결 등의 직접적인 협력 방안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방문지별 사전 질문 내용을 통해 관광지 내 보건안전시스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미술치유 프로그램, 의료 지원 체계 및 의료관광 연계 전략, 건축물 주변 개발 시 지역 주민의 노력 및 홍보 방법 등 현지 시스템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도시들이 역사문화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보존하면서도 주변 신도시와 조화로운 균형 개발을 통해 관광 자원 가치를 증대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바르셀로나의 저층 위주 도시 경관 유지 정책은 고대 유적과의 조화를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스페인 광장, 마요르 광장, 람블라스 거리 등 공공 공간을 축제, 공연, 상업 활동의 복합 문화경제 거점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공간 조성과 금연 구역 지정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시스템은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이번 출장을 통해 남양주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현대적 도시 개발의 조화가 필수적이며, 공공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경제적 가치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한, 문화와 관광을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 보건 및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건강친화도시 모델 구축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남양주시는 이번 출장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첫째, 남양주시의 전통 건축물과 자연환경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이를 도시 브랜드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삼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둘째, 스페인의 광장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남양주시의 공공 공간(공원, 광장, 도서관 등)을 복합 문화경제 거점으로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축제 및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여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야 합니다. 셋째, 람블라스 거리와 같은 보행자 중심의 공간 조성 사례를 참고하여 남양주시 내 주요 지역에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특정 구역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야 합니다. 넷째, 프라도 미술관의 미술치유 프로그램이나 성모 마리아 발현 대성당의 치유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여 남양주시의 문화시설 및 자연환경과 연계한 보건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건강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는 특정 기관과의 구체적인 향후 협력 계획은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이번 탐방을 통해 얻은 선진 사례들을 남양주시의 정책에 접목하는 것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