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중국
경기도 대표단 중국출장 수행

경기도

출발일

2025년 9월 22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4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충칭시, 상하이시, 장쑤성 난징시를 방문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경기도의회와 중국 충칭시 및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간 신규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정신을 계승하며, 경기도의 대중국 경제·외교 지평을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충칭시와 상하이시 지도부와의 면담을 통해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를 개최하며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하는 등 다각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의 협력 관계를 심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류의 토대를 구축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경기도의회 대표단이 중국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외교적, 역사적, 경제적 교류를 심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및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 방문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터전이었던 충칭을 방문하여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리고, 현지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정책(주거환경개선 지원, 경기비즈니스센터를 통한 현지 도움 등)을 설명하고, 후손들의 건의사항(경기도 독립기념관 개관식 초청 등)을 청취하며 깊은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이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바로 알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확신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경기도가 독립정신 계승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사례입니다. 향후 경기도 독립기념관 착공식 및 개관식에 후손들을 초청하여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충칭시 지도부 면담 및 우호협력 체결: 충칭시 후헝화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경기도와 충칭시 간의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충칭시는 중국 중서부 경제의 중심지로, 경기도와 유사한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 상호 보완적 협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방문단은 G-Fair와 서부교역회 연계 개최, AI 클러스터 협력(판교-량장신구), 기업 간 교류 및 상호 투자 활성화, GBC 내 경제우호협력센터 A, 문화·관광·의회·청년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충칭시장은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했습니다. 특히, 경기도의회와 충칭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간 교류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여 지방의회 간 협력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향후 도-충칭 워킹그룹을 설립하여 제안된 협력 사업들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한국 광복군 총사령부 B 방문: 충칭에 위치한 한국 광복군 총사령부를 방문하여 구지 관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사료를 참관했습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첫 정규군 창설 거점이자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로서 역사적 의미가 깊습니다. 이번 방문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 되었으며, 경기도가 독립정신 계승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함을 상기시켰습니다.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B 방문: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방문하여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리고 헌화 및 방명록 작성을 통해 경의를 표했습니다. 상하이 임시정부는 복원 및 일반 공개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존하고 후대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방문은 경기도가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 및 활용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고, 관련 정책 수립 시 참고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상하이시정부 B 방문: 상하이시 궁정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경기도와 상하이시 간의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상하이는 중국의 경제 수도이자 국제 경제·금융·무역·항운·과학혁신 중심지로, 경기도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큽니다. 방문단은 국제협력국-외사판공실 간 실무협의체 구축, 중국국제수입상품박람회-G-Fair 연계, 판교-상하이 린강 신편구 산업클러스터 기반 AI·바이오 산업 투자 협력, 청년 관광협력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 실행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상하이시장은 경기도의 제안에 동의하며 경제통상, 첨단산업 투자, 과학기술, 인문교류 등 4대 분야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의 교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향후 양 의회 간 교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쑤성 당서기 면담 및 친선결연 1주년 기념 행사: 장쑤성 신창싱 당서기와의 면담을 통해 경기도와 장쑤성 간 친선결연 1주년을 기념하고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장쑤성은 중국 경제 2위 지역으로, 양 지역 간 상호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실무협의체 운영 강화, 청소년 상호 방문, 산업망·공급망 협력, AI·빅데이터·모빌리티·반도체·바이오 협력, GBC 지소 운영 및 신규 설치 추진, 바이오 클러스터 협력(시흥, 고양), 교류 공무원 상호 파견 근무 신규 추진 등을 제안했습니다. 장쑤성 당서기는 공동협의체를 통한 합의사항 구체화, 상호 방문 교류 활성화, 한중일 의회 원탁회의(25.10.) 경기도의회 초청, 산업망·공급망 국제 협력 교류회 및 기업가 타이후 포럼(11월)에 경기도 기업 참가 요청, 환경협력, 보건의료·바이오 협력, 관광 협력 활성화 등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경기도의회와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간 친선의원연맹 활동을 통해 입법 등 양 기관의 고유 업무에 대한 협력 분야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도-장쑤성 간 기후변화 대응 및 생태환경보호 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하여 환경 분야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경기도는 중국 지방정부와의 관계를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도지사와 도의회가 함께 추진한 '투톱 외교'는 경기도형 협치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대중국 협력 추진에 대한 도의회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독립운동 사적지 방문과 후손 간담회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데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함을 일깨웠습니다. 향후 경기도는 충칭시 및 상하이시 인대 상무위원회의 공식 초청을 추진하여 의회 간 교류를 심화하고, 체결된 MOU를 바탕으로 워킹그룹 운영 및 실무협의체 강화를 통해 제안된 협력 사업들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또한,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지속하고 독립기념관 건립 등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독립정신 계승에 앞장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