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10월 26일
도착일
2025년 11월 2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1명
📝 요약
출장단은 2025 CPHI Frankfurt에서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사업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KOTRA, KIST 유럽지사 등 해외 산업 지원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유럽 바이오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세계적인 화학 기업 BASF를 방문하여 선진 산업단지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함으로써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 전략 수립에 필요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 출장은 국내 바이오 원부자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2025 CPHI Frankfurt에서 국내 최초로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파빌리온을 운영하며 국내 5개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피드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 홍보관은 통합된 디자인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개별 부스 대비 높은 가시성을 확보하고, 참여 기업의 부스 운영 비용을 절감하여 효율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방문단은 국내외 수요 기업 및 바이어와 20건 이상의 기업 미팅을 진행하여 총 20억 원 규모의 계약 검토를 이끌어내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특히, 한국 시장 진입을 위한 국내 규제 대응 및 공인 시험 인증 절차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며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했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제조 신기술 도입, 콜드체인 공정장비 확장, CDMO/GMP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탄소 저감 및 규제 대응 등 바이오의약품 제조 환경 변화에 대한 글로벌 기술 세미나에 참석하여 핵심 정보를 습득했습니다. 이를 통해 플랫폼 공정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강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산 원부자재 상용화 제품의 글로벌 인증 대응 전략을 인천 바이오클러스터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KOTRA Frankfurt 무역관을 방문하여 CPHI Frankfurt 통합 한국관 참여 성과를 논의하고, KOTRA의 유럽 진출 지원 사업 및 유럽 주요국 API, 원부자재 공급 유통망 동향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회와 전략에 대한 조언을 구했으며, KOTRA 무역관 지원 사업과 인천시 연계 사업 협업 방안을 논의하여 향후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KIST 유럽지사와 KCL 독일지사를 방문하여 유럽 바이오산업 현황과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탄소중립 인증 원자재 수요 급증, 실시간 품질관리 시스템 도입의 필수성, 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장 급증에 따른 콜드체인 수요 증가 등 유럽 바이오시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CE/MDR 인증, 공식 대리인 지정, OECD GLP 기반 안전성 평가 성적서 제출 등 영세 제조 기업에 부담이 되는 시장 진입 장벽을 확인하고, 동물 실험 대체 기술의 발전 및 보급 추세를 파악했습니다. 출장단은 KIST, KCL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GLP 시험평가 인프라 활용 등 상호 보완적 지원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1위 종합화학회사인 BASF의 루트비히스하펜 본사를 방문하여 선진 산업단지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했습니다. BASF의 'Verbund System'을 통해 한 공정의 부산물을 다른 공정의 원료로 활용하는 순환형 통합 생산 방식이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우수 사례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2,000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된 원료의약품 생산 시설과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순환 경제 에너지 중심의 공장 운영 모델을 견학했습니다. BASF가 루트비히스하펜 캠퍼스와 지역 기반을 연계하여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인력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 주변에 기숙사, 연구 기반 시설, 편의 시설을 구축하여 연구개발과 제조, 정주를 통합 운영하는 정책적 시너지 창출 모델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 운영 고도화 방향을 도출하고, 'First Mover' 발굴 및 육성을 통한 한국형 BASF급 글로벌 리더 기업 육성 전략의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환경 규제 대응 및 원가 부담 등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클러스터 차원의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 환경을 제시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