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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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안군지부 2025년 백두산 역사문화 탐방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출발일

2025년 10월 20일

도착일

2025년 10월 24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8

📝 요약

본 보고서는 부안군 공무원노동조합 청년 조합원들의 백두산 역사문화 탐방 결과를 요약합니다. 이번 출장은 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조합원 간의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일제 강점기 간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백두산 탐방을 통해 분단 국가의 현실을 인식하며 통일 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출장단은 다양한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며 깊이 있는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 조합원 간의 소통을 증진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부안군 공무원노동조합 출장단은 4박 5일간의 백두산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경험을 하고 깊이 있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백두산 탐방을 통한 분단 현실 인식 및 통일 의식 함양: 출장단은 백두산 서파와 북파를 통해 천지를 탐방하며, 한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중국 땅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분단 조국의 현실에 대한 깊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37호 경계비와 87호 경계비를 방문하여 국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분단 국가의 아픔을 인식하며 통일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는 보고서의 주요 목적 중 하나인 통일 의식 함양에 직접적으로 기여했습니다.

간도 지역 독립운동 및 항일 역사 의식 함양: 용정 마을의 우물과 선구자의 시초인 일송정을 방문하며 일제 강점기 척박한 북간도 지역에서 우리 조상들이 겪었던 어려운 생활상과 독립을 위한 숭고한 희생을 생생하게 느꼈습니다. 두만강 보트 체험과 국경 방문을 통해 간도 지역의 암울했던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항일 역사 의식을 깊이 함양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출장단에게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적 자긍심을 일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무원노동조합의 이해 증진 및 청년 조합원 간 연대 강화: 5일간의 공동 탐방은 6개 지부 청년 조합원들이 함께 이동하고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조합원들이 역사적 현장을 함께 경험하고 감정을 공유하며 연대 의식을 확대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는 공무원노동조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는 간접적인 교육 효과를 가져왔으며, 향후 조합 활동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교훈 및 소속 기관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출장단은 역사적 현장 학습의 중요성과 공동체 활동을 통한 소통 및 연대 강화의 효과를 명확히 인식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노동조합의 역할과 가치를 재정립하고, 조합원들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야 합니다. 특히, 청년 조합원들을 위한 교류의 장을 더욱 확대하여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한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본 출장은 주로 내부 조합원들의 역사 인식 함양과 연대 강화를 목적으로 하였으므로, 현지 기관과의 구체적인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탐방을 통해 얻은 역사적, 문화적 지식과 경험은 향후 부안군이 추진할 수 있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이나 문화 교류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